상단여백
HOME 직접판매 다단계판매 라이브뉴스
한국인, 아침 단백질 섭취 절대 부족아태지역 소비자 조사 결과 한국인 아침식사 섭취율 꼴찌… 메뉴 선정에 ‘건강’ 고려도 낮아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7.01 11:10
  • 댓글 0

한국허벌라이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아태지역) 소비자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한 아침식사’ 설문조사 결과, 한국인의 아침식사 섭취율이 현저히 낮고 메뉴 선택 시에도 균형 잡힌 영양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매년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뉴트리션 관련 설문 조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건강한 아침식사’를 주제로 호주, 홍콩,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태지역 11개 국가의 소비자 5500여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섭취 빈도와 건강한 아침식사 메뉴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고, 더 건강한 아침식사를 섭취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 아침식사 섭취율 아태지역 꼴찌

아침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끼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밤 사이 고갈된 에너지를 채우고 느려진 신진대사를 일깨워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게 해주기 때문. 하루를 여는 끼니인 만큼 균형 잡힌 영양의 메뉴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러나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지난 2월 진행한 ‘건강한 아침식사’ 설문조사 결과, 한국인의 주 7일 아침식사 섭취율은 33%에 불과해 꼴찌를 기록했다. 아태지역의 주 7일 아침식사 섭취율은 평균 51%이었으며 가장 섭취율이 높은 인도네시아의 경우 75%가 매일 아침식사를 한다고 응답했다.

아침식사 메뉴 선정에 있어서도 아태지역 응답자들은 맛(57%), 건강(55%), 접근성(52%)을 고려한데 비해 한국인은 맛(61%), 접근성(59%), 준비편의성(58%)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대답해, 타 국가에 비해 아침메뉴 선정 시 건강에 대한 고려가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장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아침식사 메뉴는 ‘밥’

나라별 전형적인 아침식사 조사에서, 아태지역 소비자들은 계란(45%)을 가장 즐겨먹는 반면, 한국인들은 밥(59%)을 대표적인 아침 메뉴로 꼽았다. ‘이상적인 아침식사’는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역시 밥(60%)이 1등이었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생각하는 ‘더 건강한 아침식사’ 메뉴는 무엇일까? 아태지역 국가의 소비자들이 계란(52%), 과일(40%), 오트밀(35%)등을 꼽은 반면 한국인은 여전히 압도적으로 밥(62%)을 건강한 아침식사 메뉴라 선택했다. 음료를 포함한 건강한 아침식사 조합에서도, 한국인은 생수와 밥(28%), 우유와 밥(28%)’, 과일 주스와 밥(27%) 등 밥이 포함된 조합을 선호했다.

그러나 한국인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 아침식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로 단백질(41%)을 꼽았다. 탄수화물은38%, 지방이 21%로 뒤를 이었다.

신진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며, 포만감이 오래가는 만큼 아침식사에서 풍부한 단백질 섭취는 필수다. 하지만 한국인이 선호하는 ‘더 건강한 아침식사’ 메뉴인 밥은 대부분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만큼, 한국인이 생각하는 ‘균형 잡힌 영양’과 ‘건강한 메뉴’ 사이에는 인식의 차이가 있었다. 단백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섭취하거나 선호하는 식사에서는 단백질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이 드러난 것이다.

◆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한국인,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다면 균형 잡힌 아침식사 대용식

아침식사 섭취의 장점으로는 아태지역 모두가 ‘에너지를 준다’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건강한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압도적으로 ‘시간부족’이 꼽혔다. 실제로 한국인들은 ‘만일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면’ 건강한 아침식사를 섭취하는 동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건강한 아침식사에 소비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에서 15분(28%)이라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트레이너는 “점심, 저녁에도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한국인 특성 상 아침식사도 ‘밥’을 차리는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하루 일과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좋다”며 “‘Formula 1 건강한 식사’와 같이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쉐이크 형태의 아침대용식으로 영양을 보충하면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베스트셀러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을 비롯해 17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와 식이섬유 등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고루 함유한 건강한 식사대용 쉐이크다. 우유나 두유에 타서 간편하게 한 끼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데다 7가지 맛으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선택의 폭이 넓어 특히 아침식사 대용으로 사랑 받고 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아침식사와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시간에 쫓겨 건강한 아침식사를 섭취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균형 잡힌 영양의 ‘Formula 1 건강한 식사’로 바쁜 아침 시간 맛과 영양까지 든든하고 간편하게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