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간의 낭만의 도시 다낭에서 꿈 같은 일정

아실리코리아(지사장 전사무엘)는 지난 6월 7일부터 5일간 낭만의 도시로 꼽히는 베트남 다낭에서 ‘2019 아실리코리아 리워드 트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아실리코리아는 첫 해외 행사로써 지금의 아실리를 만들어준 회원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는 목적으로 마련했다. 리더 사업자뿐 아니라 본사 임직원을 포함하여 약 100명의 인원이 참석해 지상낙원에서의 여유를 즐겼다.

또한 여행 기간 내에는 아실리 문화를 전하는 간단한 세미나 시간이 있었다. 이 시간을 통해 아실리글로벌 CEO 브렌트 모릴은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며, 하나의 팀을 통해 얻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아실리 문화에 대해서 강조했다.

여행일정으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호이안 관광과 함께, 모든 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테마파크 빈펄랜드, 전통시장 관광, 바나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바나힐과 더불어 휴식 프로그램인 스파 마사지까지 포함돼 있어 다낭을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리워드트립에 대해 전사무엘 지사장은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영광이다”면서 “지금의 아실리를 만들어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특별한 여행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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