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신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기획했으며, 인기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해 여름 신상품 기획전부터 폭넓은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노스페이스는 봄/여름 상품을 20% 세일하고 나이키는 2개 이상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뉴발란스는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NB파우치를 무료로 증정한다. 푸마 셀렉트는 CELL ENDURA 제품을 1+1 행사한다.  데상트와 르꼬끄, 디스커버리, ABC마트는 금액별 할인 행사로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잡화 브랜드에서는 OST가 어린왕자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고 슈펜은 에스닉 샌들과 캘리 샌들을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미니소는 초경량 드라이백을 출시했다. 3L는 7900원에, 6K는 8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액센트는 여름 시즌 모자를 1만 5900원 균일가로 제공한다.

버더는 기존 2만 5900원인 원터치 모기장 1인용을 시즌 특가로 1만 9900원에 판매하고 2~3인용은 3만 5900원에서 2만 9900원으로 할인한다. 모던하우스 역시 여름을 맞아 보만 전기 모기채를 1만 5900원에서 7900원으로 세일한다.

뷰티 브랜드에서는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여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제품들을 내놓았다. 아리따움은 얼려 쓰는 화장품 아이스 뷰티 라인을 출시했고 더바디샵은 스킨디펜스 훼이스 미스트를 출시했다. 이니스프리에서는 그린티 씨드 에센스를 대용량 출시했다. 시코르에서는 록시땅 싱그러운 여름 마법 같은 향 버베나 컬렉션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임스퀘어 내 식음 브랜드에서는 여름 더위를 물리치는 시원한 메뉴를 준비했다. 이자와는 오는 7월 5일까지 규카츠 2개 이상 주문 시 냉모밀을 할인 판매하고, 시추안하우스에서는 시즌 신메뉴인 지선채 해물 냉면과 콜드 탄탄면, 흑초 프라이드 포크를 출시했다. 스무디킹은 오는 30일까지 코코스무디 R사이즈 이상 구매 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더보더는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밖에 사보텐, 마호가니, 도레도레 등이 프로모션에 함께 한다.

윤강열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부장은 “뜨거운 햇살에 시원한 실내 공간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쇼핑과 여가, 맛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타임스퀘어에 방문하셔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