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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즌 개막, 혼수품으로 무엇이 좋을까?신 백색가전 신혼부부 유혹
  • 이남훈 기자
  • 승인 2019.06.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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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가전제품들이 예비 신혼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나 최근 미세먼지 기승과 함께 초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지속 되면서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의료 건조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신(新) 백색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혼수 고민에 빠진 예비 신혼부부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제품은 무엇이 있을지 소개해본다.

나만의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면? 다이슨 ‘퓨어쿨 미’
영국 가전 기업 다이슨(Dyson)이 출시한 ‘다이슨 퓨어쿨 미’는 개인전용 맞춤형으로 제작된 소형 공기청정기다. ‘다이슨 퓨어쿨 미’는 침대나 사무실 책상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바람의 세기를 최대 1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다이슨 코어 플로우’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화된 공기를 보낼 수 있으며 제품 상단에 있는 둥근 표면을 조정하면서 공기 흐름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공기청정 기능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효과를 가진다. 6.3m의 헤파(HEPA) 필터를 장착해 꽃가루와 곰팡이 포자, 박테리아 등의 초미립자의 99.95%를 걸러낸다. 더불어 탄소 크리스탈로 촘촘하게 조립된 탄소 필터를 통해 악취와 가스, 실내 매연 등의 유기 화합물을 잡아낼 수있다.

장착된 필터는 머리카락보다 300배 더 얇은 크기인 0.1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잡아낸다. 지능형 조명 감지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는 점도 특징이다. 해당 감지 시스템은 주변의 빛을 빠르게 포착해 내장된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실시간 자동으로 밝고 어둡게 조절한다. 특히 공간이 완전하게 어두워지면 LCD화면은 자동으로 꺼진다. 수면 타이머 기능도 30분에서 8시간까지 활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45만원이다.

부피는 확 줄이고 혁신 디자인 뽐낸,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삼성전자가 출시한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직바람 없이 시원한 무풍 냉방을 방출하는데 바람문까지 없앤 혁신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아담한 신혼집을 마련한 부부들에게 무엇보다 안성맞춤이다. 이전 제품보다 폭은 77mm 줄어 40cm에 가깝고 높이와 깊이도 각각 80mm와 최대 70mm 가량이 줄어 컴팩트한 디자인을 뽐낸다. 기존 무풍에어컨의 장점은 그대로 적용하면서 실리를 추구했다는 평이다.

강력한 냉기를 집 안 곳곳 빠르게 보내주는 ‘써큘레이터 급속 냉방’ 기능을 필두로, 1.5배 더 많아진 마이크로 홀을 통해 냉기를 균일하게 전달하는 ‘와이드 무풍 냉방’은 대표 기능이다. 외에도 PM1.0 필터 시스템으로 0.3㎛의 미세한 먼지 입자까지도 제거하는 청정 기능과 ‘뉴 빅스비’로 업그레이드 된 인공지능 서비스도 적용됐다.

‘무풍에어컨’ 갤러리 신규 라인업은 56.9㎡·62.6㎡의 냉방 면적과 캔버스 브라운·캔버스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패널 색상 선택에 따라 총 14개 모델로 운영된다. 출고가는 벽걸이형 무풍 에어컨이 포함된 홈멀티 세트 기준 335만원~390만원이다(단품 기준 출고가는 279만4000원~329만4000원).

고급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LG전자의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은 고급 가전의 대명사로도 손색이 없다. 스타일러 외관과 손잡이에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한껏 높였다. 제품 전면에는 전신 거울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가치를 더하는데 성공했다. 한 번에 최대 4벌을 관리 할 수 있는 정도로 크기를 줄여 실효성은 극대화했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179만원이다.

평소 옷을 대용량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블랙 에디션 첫 제품 (모델명: S5MB)이 있다. 해당 제품은 한 번에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어 롱패딩과 겨울용 자켓 등 다소 부피가 큰 의류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209만원이다.

트롬 스타일러 블랙 에디션 시리즈는 생활가전 기술의 집약 모델이라 부를만 하다. 무엇보다 ‘트롬 스타일러’만이 가진 차별화된 4가지 핵심 기능이 독보적인 기술 수준을 자랑한다.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Moving Hanger)’는 강력한 힘으로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며 털어줘 옷 전체의 미세먼지를 골고루 제거하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TrueSteam)’은 옷의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각종 바이러스를 없애준다. 트롬 건조기와 동일하게 ‘인버터 히트펌프(Inverter Heat Pump)’를 이용한 저온제습방식을 적용해 옷감 손상 없이 간편한 건조도 가능하다.

최대 10리터까지 제습할 수 있어 드레스룸 등 스타일러가 설치된 공간까지 말끔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외에도 ‘트롬 스타일러’만의 ‘바지 칼주름 관리기(Pants Press)’는 바지를 다림질하듯 눌러서 칼주름을 잡아주고 생활 주름도 깔끔하게 없애준다.

이남훈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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