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부과나 에스테틱 방문보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만족감이 높은 홈뷰티가 인기를 끌면서 ’홈뷰티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프로존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이 전파를 타 이목을 끌고 있다.

27일 방영된 JTBC4 ‘뷰티룸’에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피부 관리가 가능한 아프로존의 홈케어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출연진을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뷰티룸’의 MC 효민은 프로그램 속 코너 <효민’s 망고TV>를 통해 아프로존의 뷰티 디바이스 기기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과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효민은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앰플의 조합은 앰플에서 오는 리프팅 효과와에어 마사지에서 오는 리프팅 효과가 배가되고 시간도 절약되는 일석이조의 잇템”이라며 “광채가 나니까 얼굴이 화사해 보인다”, “피부가 쫀득쫀득해졌다는 말이 이런 것인가 보다” 등의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방송에 소개된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은 앰플 흡수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신개념 에어 분사 뷰티 디바이스로, 물리적 공기압을 이용해 앰플을 고르게 분사시켜 피부속 깊이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피부에 적절한 에어 마사지 기능으로 림프 순환을 도와 손대지 않아도 리프팅 효과가 극대화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개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앰플이며,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함께 국내외 루비셀 마니아를 탄생시킨 히트 아이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데노신이 함유돼 주름개선에 효과적이며 펩타이드 단백질와 콜라겐 함유로 미백,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은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줘 생기 넘치는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앰플이다. 피부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알로에베라잎즙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민감성 피부 케어에 탁월하다.

회사 관계자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과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두 제품 모두 스킨, 로션, 에센스, 세럼의 기능을 한번에 하는 올인원 제품으로 간편하게 피부 케어가 가능하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5% 함유돼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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