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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가고, ‘메탈’ 온다!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9.05.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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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룩 디자인이 백색 가전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가전은 디자인 우선’이라는 소비자 인식과 더불어 최근 고가의 하이엔드 가전 소비가 늘면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탈’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높은 내구성으로 시간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해 ‘타임리스 디자인’이라 불리는 메탈 가전은 최상의 성능으로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는 하이엔드 가전의 특성과 잘 맞아 떨어진다. 또한 빛을 반사하는 특성으로 조명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고, 시크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줘 봄·여름 가전으로도 잘 어울린다. 프리미엄 가전의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키는 효과도 있어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다.

전세계 커피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스위스 유라(JURA)’의 신제품 Z8은 메탈 소재에 예술적 감각의 쿨 노
르딕 디자인이 더해져 국내 최상위 커피머신의 위엄을 자랑한다. 특히 Z라인은 유라 수석 디자이너 베르너 젬프
(Werner Zemp)가 3mm 고강도 알루미늄 바디에 부드러운 커피 향의 실루엣을 유려한 곡선으로 담아내 iF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인 명성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하이엔드 라인이다.

호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감각적인 주방을 돋보이게 하는 가전제품으로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업용급의 전문적인 기술들을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셰프, 바리스타들의 노하우가 기술력으로 고스란히 담겨있어 누구나 쉽게 집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력적인 디자인은 물론 설명서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주방 가전의 애플’이라 불린다. 특히 브레빌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메탈 바디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홈카페 아이템
으로 유명하다.

브레빌의 ‘오라클 터치 BES990’는 전자동 머신과 반자동 머신의 장점만을 모은 새로운 형식의 하이브리드 커피머신으로, 추출 성능과 안정성, 온도 조절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LG전자가 선보인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제품 전면부에 메탈 소재의 알루미늄을 적용해 기존의 에어컨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품격 높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직선과 원만으로 LG 시그니처 에어컨만의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냉난방·공기청정·가습·제습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

전진용 기자  bretisla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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