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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창립 10년 맞아 신축 사옥에 입주소통과 힐링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꾸며져…공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등극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5.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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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가 공주시에 신사옥을 마련, 공주와 충남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애터미(회장 박한길)는 지난 4월 26일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에 신사옥을 완공하고,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애터미 회원, 그리고 손권배 공주시 부시장,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애터미는 현재 미국과 일본, 대만 등 해외 13개 국가에 진출, 유통한국의 기치를 높이며 지난해 유통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공주시로부터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애터미의 신축 사옥은 대지 2만6430㎡(8000평), 연건평 1만4413㎡(4360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졌다. 업무 공간은 열린 공간으로 기획됐으며 임직원들의 자유롭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유좌석제를 실시하고 있다.

애터미는 이번 신사옥의 완공에 따라 전 세계 500만 애터미 회원들이 공주를 방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기조와도 맥을 같이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신사옥 완공으로 애터미의 국내 및 해외 회원의 본사 투어와 각종 회원 관련 행사 등으로 연간 10만명 이상이 방문, 약 100억원의 경제 효과를 유발할 것이라고 애터미 관계자는 추산했다.(1박2일 기준, 1인당 숙박비 등으로 10만원 사용)

이와 함께 애터미는 공주시 보물농공단지에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식품클러스터 ‘애터미 오롯’을 조성하고 있다. 애터미오롯의 조성이 완료되면 수백여개의 새로운 일자리와 함께 인구 유입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터미는 공주의 신축 사옥에서 글로벌 유통 강자로 우뚝 설 계획이다. 애터미 측은 향후 5년 이내에 해외매출 1조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획대로라면 충남에 위치한 한국콜마와 콜마비앤에이치도 함께 성장하며 지역균형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미는 이곳 공주시에서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고, 신축 사옥에서 세계적인 유통 기업으로 비상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애터미의 중심이 될 신사옥은 소통과 힐링을 위한 열린 공간을 콘셉트로 지어졌다”고 말했다.

김정섭 공주시 시장은 "애터미 파크는 우리 공주의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됐다"며 "공주시와 애터미가 협력해 기업과 도시가 동반성장하는 모범사례로 회자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애터미가 공주의 기업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은 "좋은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애터미는 위대한 기업“이라며 ”공주의 애터미가 세계적인 기업이 돼 국위선양과 함께 공주시의 이름도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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