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직급 성취한 크라운 로열 사업자들의 모멘텀 스피치로 비전 공유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의 개별 사업자 그룹 중 하나인 ‘탑리더스그룹(Top Leaders Group)’은 지난 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우리 모두가 전설(We’re all legends)’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자체 컨벤션 행사인 ‘2019 TLG 모멘텀 데이’를 개최했다.

시크릿 창업주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진실로 성공보다 값진 것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며, 탑리더스그룹은 서로를 섬기는 리더십으로 함께 성장하는 법을 이미 알고 있다"는 말로 탑리더스그룹을 격려했으며, 조민호 대표 역시 "시크릿을 알아보고자 시간을 내어 컨벤션에 오신 오늘이야말로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참석객들의 밝은 미래를 축원했다.

이번 행사는 탑리더스그룹 내 최고 직급자인 신종면&유은령, 이대규&한지원, 류승찬, 이은실, 박형진, 이영근&이화선 크라운이 ‘모멘텀 스피치’ 강연자로 나서 시크릿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과정과 변화된 삶,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모멘텀 스피치의 각 스피치 주제는 ▲가족(이화선 크라운 로열) ▲인생시간 그래프(박형진 크라운 로열) ▲꿈(류승찬 크라운 로열) ▲새로운 보상플랜의 비전(신종면&유은령 크라운 로열) ▲도전(이대규 크라운 로열) ▲성공(이은실 크라운 로열) 순으로 구성됐으며, 각 리더 사업자의 생생한 인생 경험을 담아내 참석객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신규 승급자에 대한 직급 인정식과 연수입 및 누적수입이 특정 소득액을 달성한 사업자에 대한 링어너 인정식도 진행됐다. 특히 이은실 크라운 로열과 이영근&이화선 크라운 로열은 각각 누적수입이 500만 달러와 250만 달러를 돌파해 밀리언달러 클럽 특별인정식 대상에 올랐다.

평소 갈고 닦아온 끼와 재능을 뽐낸 사업자들도 있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류승찬 크라운 로열은 전문 백댄서들과 함께 가수 비의 레이니즘 댄스를 선보여 객석으로부터 갈채를 받았고, 현직 헬스트레이너인 이경주 블루 다이아몬드는 신제품 시연회에 쇼호스트로 나서 방송인 못지않은 입담을 뽐내며 피트니스모델들과 함께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파워워킹을 선보였다.

김현중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이경주 블루 다이아몬드와 함께 쇼호스트 콤비로 출연해 뼈와 치아 건강에 좋은 ‘칼슘 영양제’와 항산화 및 면역 기능에 좋은 ‘엽록소 영양제’, 다이어트 보충제로 유용한 ‘식물성 단백질 셰이크’ 등 ‘라이프 바이 시크릿’의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3종을 오는 6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일용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영업본부장은 그동안 국내 사업자들이 다녀왔던 인센티브 여행지를 소개하며 올해 5월에는 이스라엘 사해, 6월에는 마카오로 떠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금까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2014년 이스라엘 사해를 시작으로 대만, 하와이, 두바이, 라스베이거스, 푸켓, 시드니, 싱가포르, 발리 등지를 다녀왔다.

2019 TLG 모멘텀데이의 피날레는 국민 디바 인순이의 피날레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인순이는 거위의 꿈, 열정, 친구여, 밤이면 밤마다, 딸에게 등을 열창하며 참석객들의 마지막 열기와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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