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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조합사 해외진출 지원 세미나 개최애터미에서 강연자로 나서... 해외진출시 마음가짐 및 각국 시장ㆍ규제 관련 정보 공유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4.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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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 유재운, 이하 한국특판공제)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외교센터 12층에서 '조합사 해외진출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특판공제 소속 조합사 25개사 47명의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진출 경험이 많은 애터미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애터미는 지난 2010년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멕시코 등 지난해까지 13개국에 진출했고 올해 중국과 베트남을 더해 향후 2025년까지 13개국에 추가로 진출할 방침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대현 애터미 대표의 ‘해외진출의 목적과 마음가짐 및 구미지역인 미국과 캐나다 진출사례’ 및 권석균 해외사업본부장의 ‘동남아 시장현황 및 진출시 주요 검토사항’ 등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 김대현 애터미 대표는 활발한 해외진출 현황(작년말 기준 약 204만명의 해외회원 보유), 해외법인 매출 비중, 해외사업 환경, 해외법인 진출 원칙, 상품 런칭 전략, 마케팅플랜의 최소화, 해외진출시 주의사항 등 애터미의 해외진출 진행상황과 계획 및 노하우에 대해 설명했다.

김대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해외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조합사 및 네트워크유통업계 종사자에게 마케팅플랜보다는 상품유통이라는 정도(正道)와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0여 년전 미주(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수많은 도시와 지역을 돌며 단 1명의 회원 앞에서도 설명회를 실시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작은 걸음일지라도 조금씩 성과를 쌓아나간다면 궁극적으로 성공의 탑을 쌓을 수 있다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대현 대표는 “다단계판매 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하도록 도와서 해외에서 한국 제품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등 동반성장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우선 한 나라를 정해 2~3년만 진행해보면 해외진출의 답을 얻을 수 있으니 정보나 이론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경험을 통해 체득하기를 권한다”고 해외진출에 있어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먼저 해외시장에 진출해 갖게 된 경험과 지식이 있다면 이는 조합과 같이 조합사에게 언제라도 정보를 공유해 업계가 동반성장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강연에서 권석균 애터미 해외사업본부장은 ‘동남아 시장현황 및 진출시 주요 검토사항’ 주제 하에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각 국가별 진출시 체크사항과 시장 규모 및 지표, 소비자 니즈 및 기타 성향,  다단계영업허가 취득요건 및 법률사항, 현지 국민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기 위한 주의사항 등 애터미에서 다년간 축적해온 현지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애터미 김 대표와 권 상무는 현재 애터미의 해외진출 현황과 각 국가별로 겪은 시행착오를 포함한 진솔한 현지경험들을 업계 관계자들과 흔쾌히 공유함으로써 조합사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조합사 관계자는 “해외정보를 수집하기까지 애터미가 여러모로 투자를 많이 했을 것으로 본다. 경쟁사이기도 한 조합사들에게 기꺼이 이러한 소중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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