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스 선샤인은 지난해 12월 31일에 마감된 4/4분기 재무 결과와 전체 매출액을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순매출은 9740만 달러로 지난 2017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3억6480만 달러로 전년동기 3억420만 달러에 비해 6.7% 증가했다.

테런스 무어헤드(Terrence Moorehead) 최고경영자는 “NSP 중국과 시너지 아시아 퍼시픽, NSP 러시아, 중유럽, 동유럽의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성장세가 이러한 성장을 이룩하게 됐다”면서 “우리는 중국에서의 사업 발전에 만족하며 성장에 앞서 계속 투자하고 있다. 이를 통해 NSP 중국은 4분기 순매출이 60% 증가했으며 전체 연간 매출도 46% 증가했다.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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