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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으로 맛있고 건강한 삶 누리세요”티니호박, 한국형 웰빙먹거리로 성공신화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9.04.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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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은 무엇일까?무엇보다 우선이 바로 건강한 삶일 것이다.소비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면서 또한 독특하고 맛있는 웰빙 먹거리를 개발해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바로 티니호박이 그 주인공이다.

티니호박은 호박을 주원료로 하여 다양한 먹거리를 만드는 기업이다.티니호박의 김지현 대표는 분당의 작은 커피숍에서 소확행과 같은 호박과자를 처음 개발했다.

김 대표는 “호박하면 건강함의 대명사이고 호박의 명칭 중에pumpkin은 해독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해독이란 우리 몸에서 독한 물질을 독하지 않은 물질로 바꾸어주는 것으로 건강함에서는 빠질 수 없는 단어”라고 설명했다.
티니호박은 2012년도에 분당 정자동에서 카페를 시작으로 제품개발에 집중 연구하여 상표,디자인은 물론 호박과자,차 등 레시피 특허도 2건 출원등록을 하였다.매일경제TV MBN ‘신개념 호박 디저트’에도 소개가 될 정도로 이제는 인지도도 쌓아가고 있다.

웰빙먹거리 호박으로 ‘호박모양과자’ 특허
김 대표는 작은 카페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국내외 유일무이한 호박모양 과제를 탄생시켰다.한국인들 누구에게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중에서 호박을 선택한 것.김 대표는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호박을 활용한 맛있고 건강한 웰빙 먹거리 레시피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귀여운 모양의 호박과자를 메인으로 다양한 간식을 개발하고 이런 호박의 친근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살려 원재료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특허를 획득했다.

호박과자의 반죽은 국내산 호박가루와 현미가루로 만든다.과자 속 앙금은 호박앙금으로 호박씨,해바라기씨 등 견과류를 듬뿍 곁들어 넣어 만들었다. 귀여운 호박모양의 호박과자는 그야말로 호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건강간식이다.

또한 단호박의 달콤한 맛과 늙은 호박의 깊은 맛에 고소한 견과류가 톡톡 씹히는 독특한 식감의 빵은 건강 뿐만 아니라 맛까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호박과자 뿐 아니라 호박엿,호박약과,호박전병,호박차 등 무궁무진한 호박간식들은 100%국내산 호박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호박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호박은 충남 서산,전남 고흥에서 계약재배로 공급받는다.

이런 노력의 결과 지난해 9월에는 위례신도시 내 직영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직영매장에서는 호박파운드케이크,호박스콘,호박식빵,호박크로칸슈 등 다양한 디저트와커피뿐만아니라 호박차,호박죽,호박식혜,단호박라떼,호박식초 등의 호박음료로 차별화했으며 보다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 개발도 진행중이다.

직영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타 매장들과 확연히 차별화된 메뉴와 웰빙건강식품의 이미지가 더해져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뿐 아니라 백화점,휴게소,놀이동산 등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국내외 각종 언론에도 보도돼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으며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제품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다각화 추진
티니호박은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현재 두바이,일본,중국,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해외진출을 계획 중이다. 티니호박 뉴욕점은 첫 해외시장 진출매장으로 인테리어 작업중이며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해외 시장은 제품 수출은 물론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사업과 더불어 원료 및 레시피,생산기기 수출로까지 확대해 기존 호박과자와 호박전병 생산기계보다 소형화된 장점으로 매장에서 즉석으로 구워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코트라(대한무역진흥공사)를 통해 연락 온 미국,두바이,중국,홍콩 등 여러 나라에도 수출이 가능하도록 인증절차가 진행 중이다.김 대표는 “다른 제품들은 완제품 수출이 가능하지만 호박과자 만큼은 특별히 즉석에서 만드는 재미와 신선도를 위해 원재료와 기계를 동시에 수출하려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해외인증과 상표 등 특허등록을 진행 중이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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