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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앱으로 ‘랜선 인싸’ 돼볼까?인간관계도 온라인 중심으로 확장…‘랜선 인싸’로 주목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인기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4.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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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일상은 대부분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모바일 속 새로운 뉴스를 확인하며 아침을 시작하고 회사에선 대부분의 업무를 컴퓨터를 통해 처리하며, 틈틈이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한다.
이처럼 최근 디지털 기기를 기반으로 한 일상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인간관계도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른바 ‘랜선 인싸(온라인에서 타인과 잘 어울려 노는 사람들)’가 되려는 이들도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인싸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 인간관계 구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모바일 앱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만남을 즐기고 싶다면 ‘틴더’
최근 바쁜 일상과 개인화된 사회 분위기 속에 인간관계를 확장,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셜 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44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추후 소셜 앱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54.8%)’, ‘인맥을 넓히고 싶어서(41.9%)’라고 응답해 소셜 앱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만남이 가능한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가 인기를 얻고 있다. 틴더는 자신이 원하는 거리 설정에 따라 노출되는 사용자들의 프로필이 마음에 들거나 관심이 있으면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관심이 없다면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는 간편하고 독창적인 유저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쌍방으로 호감을 표시한 사용자끼리 ‘매칭’되면 앱 상에서 대화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서로의 취향과 취미도 공유할 수 있다.

또 ‘틴더 패스포트’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의 위치를 사용자가 원하는 국가의 도시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전 세계 새로운 사람들과의 자유로운 소셜 네트워킹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틴더는 ‘친구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을 주제로 TVCF 온에어 등 적극적인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틴더가 추구하는 만남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또한 꾸준히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고 소중한 인연을 쌓아가는 자리를 마련하며 랜선 인싸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핫한 사진이 필요하다면 ‘소다’
랜선 인싸에게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소개해줄 멋진 이미지 촬영은 필수다. 온라인 친구들에게 주목 받을 사진을 위해서라면 셀피 카메라 앱 ‘소다’가 제격이다.

소다는 사진을 찍으면 바로 자연스러운 뷰티 보정효과가 적용되는 등 별도의 편집이 필요 없어 간편하고 퀄리티 있는 셀피를 찍을 수 있다. 또 다양한 컨셉의 셀피 전용 필터로 원하는 분위기를 마음껏 연출할 수 있다.
비싼 카메라가 없더라도 DSLR 효과를 통해 어떤 사진이든 원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입체감 있는 사진을 완성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 촬영 모드를 제공해 보다 또렷하고 선명한 셀피를 찍을 수 있다.

핫한 영상은 여기 다 모였다! ‘틱톡’
최근 인싸들 사이에서 가장 떠오르는 키워드가 바로 ‘인싸춤’이다. 인싸춤은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며 중독성 있는 동작으로 인기 예능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인싸춤으로 유명한 ‘틱톡(TikTok)’은 중국 바이트댄스가 지난 2016년 선보인 서비스로,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앱이다.
틱톡의 최대 장점은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다.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려면 촬영과 편집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하지만 틱톡은 무료로 제공되는 배경음악과 효과를 활용해 15초짜리 동영상을 찍어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다. 현재 틱톡의 월간 액티브 사용자는 무려 5억명이 넘는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브라질 등 세계 18개 국가에서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선정돼 대세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랜선 인싸들의 이모티콘 만들기 ‘인싸티콘’
SNS나 스마트폰 메신저로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텍스트로 전달할 수 없는 감정이나 표정 등을 표현하는 도구로 자주 활용되는 것이 ‘이모티콘’이다. 간단한 이모티콘은 PC나 스마트폰 키보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여러 개의 특수문자로 구성된 이모티콘은 따로 저장을 해둬야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해주는 앱이 바로 ‘인싸티콘’이다. 인싸티콘은 1500여개의 특수문자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몇 번의 터치만으로 마음에 드는 텍스트 이모티콘, 특수문자 이모티콘을 복사해 SNS나 카카오톡, LINE, 문자 등에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인싸력’ 넘치는 이모티콘을 뽐낼 수 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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