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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조합으로 ‘호기심’ 자극 신상템 눈길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4.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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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호기심 많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재료를 조합해 이색적인 맛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꽃과 과일을 블렌딩해 은은한 꽃 내음과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미닛메이드 플라워’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벚꽃 추출물과 사과 과즙이 블렌딩된 ‘미닛메이드 플라워 벚꽃&사과’, 장미향과 포도 과즙이 블렌딩된 ‘미닛메이드 플라워 장미&포도’ 등 2종으로 벚꽃과 사과, 장미와 포도의 색을 이용한 감각적인 컬러에 꽃과 과일이 큼직하게 프린트된 화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에 커피를 더해, 점심 식사 후나 오후 시간 등 나른함과 식곤증이 느껴질 때 짜릿한 활력을 전하는 ‘커피 코카-콜라’도 출시했다. 풍부한 커피 맛 사이로 퍼지는 코카콜라 고유의 시원하고 짜릿한 탄산이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상쾌함을 전달하는 게 특징이다. 또 제로(Zero) 당분으로 출시돼 당분과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빙그레는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리치피치맛우유’를 출시했다. 열대 과일 리치와 복숭아를 섞어 만든 이 제품은 첫 모금에서 리치향과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맛이 느껴지고, 상큼한 복숭아맛으로 마무리된다.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인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우유로 재현해 시각적인 재미도 더했다.

푸르밀은 커피와 차를 조합해 ‘이번에는 커피에 홍차를 넣어봄’, ‘이번에는 커피에 녹차를 넣어봄’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커피에 홍차를 넣어봄은 커피에 향긋한 홍차를 더한 제품으로 엄선된 고품질 홍차 추출분말과 커피가 어우러져 진하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는 커피에 녹차를 넣어봄은 부드러운 풍미를 가진 커피에 쌉싸름한 말차 분말을 더해 맛이 진하고 풍성하다. 두 제품 모두 신선한 원유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라떼의 깊은 풍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프라이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은 스프라이트만의 상쾌함에 시원한 배향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스프라이트 특유의 그린 컬러와 상쾌한 스파클링 기포 디자인을 삽입해 시원한 배향의 청량함을 강조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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