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통 유통전반 유통레이더
각양각색 제형으로 2030세대 잡는다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4.08 14:52
  • 댓글 0

건강식품이 달라지고 있다. 기존에는 전통 원료 위주로 환이나 건강즙 등의 형태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트렌디한 원료를 원액이나 젤리, 스틱 등 젊은 층에게 친숙한 형태로 선보이는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천호엔케어는 2030세대를 겨냥해 론칭한 ‘하루활력’ 브랜드를 통해 깔라만시와 석류를 원물 그대로 착즙한 100% 원액 제품 ‘하루활력 그대로 담은 깔라만시’와 ‘하루활력 그대로 담은 석류’를 선보였다. 다이어트와 웰빙 트렌드에 따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 원료인 깔라만시와 석류를 기타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착즙하는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을 사용해 원물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원액 제품인 만큼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물이나 탄산수에 넣어 시원하게 마시거나 요거트 등과 섞어 스무디로도 먹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1000㎖의 대용량으로 출시해 가성비 측면에서 만족도를 높였으며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도록 캡이 달린 형태로 선보였다.

휴온스내츄럴도 자체 개발한 식물성 신소재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음료와 분말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발효허니부쉬추출물에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 원료를 더한 ‘이너셋 허니부쉬 품은 슈퍼베리’와 ‘이너셋 허니부쉬 품은 양배추’를 선보였다. 또 요구르트나 탄산수 등에 타 먹거나 물에 개어 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말 100%를 담은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오리지널’도 선보였다.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나 껌 형태의 건강식품도 등장했다. KGC인삼공사는 여성을 위한 홍삼 젤리스틱 제품인 ‘화애락 이너제틱’을 선보였다.

정관장의 여성전문브랜드 화애락은 기존 4050세대를 타깃으로 출시된 제품과는 별개로 2030세대를 위한 ‘화애락 이너제틱’ 등을 선보이며 모델로 가수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을 선정하고 타깃 확장을 위한 변화를 시도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1일 권장량을 충족하는 건강기능식품 ‘야쿠르트 구미젤리’를 선보인 바 있으며, 유한양행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디어 베리 스틱’은 녹용과 상큼한 7가지 베리를 함께 담은 젤리 타입의 녹용 제품을 출시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