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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조합, 공정위-특판조합 공동 대학생 불법 피라미드 피해예방 캠페인 활동 전개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3.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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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 이하 직판조합)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 대학생을 위해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 특판조합)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와 함께 불법 피라미드 피해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양 조합과 공정위의 공동 캠페인은 정보취약계층의 불법 피라미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시작해 2013년부터는 매년 정기적인 홍보 캠페인과 함께 활동 영역을 넓혀 방문교육 또한 실시하고 있다.

양 조합과 공정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불법 피라미드 피해 사례와 신고 기관 등의 정보를 담은 포스터 7000부, 리플렛 16만부를 제작해 전국 340개 대학, 소비자 단체 및 공정위 지방사무소, 한국소비자원등에 배포했다.

또한 ‘대학생을 울리는 불법 피라미드 예방법’ 애니매이션 동영상은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패러디하여 제작, 현재 공정위 공식 유투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양 조합 홈페이지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적극 홍보 중이다. 이와 더불어, 3월 한 달 간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인천·광주 지하철 객차 내 ‘액정표시장치(LCD) 동영상 광고’와 ‘모서리형 부착물 광고’를 통해 일반 국민들도 불법 피라미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오정희 직접판매공제조합 이사장은 “새로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불법  피라미드 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직판조합은 공정위 및 특판조합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유관기관등과 적극 협력하여 다각적인 홍보 ·교육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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