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대표 김희나)에서 차별화된 브라이트닝을 선사하는 ‘루미비 포밍 클렌저’와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를 최근 출시했다. 작년에 출시한 루미비 인텐시브 세럼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에 이어 포밍 클렌저와 블랙 시트 마스크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메리케이 브라이트닝 라인업을 강화한 것.

메리케이 루미비 포밍 클렌저와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메리케이 브라이트닝 라인으로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최상급 타히티산 흑진주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 생기를 되살리고 맑아 보이게 도와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에 함유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멜라닌 이동을 감소시켜줘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 개선뿐 아니라 다크 스팟을 옅어지게 도와준다. 또한 생기 넘치는 촉촉함과 피부 광채를 동시에 선사해주며 시트소재는 상록 참나무 숯인 비장탄의 혼합 재질로 얼굴에 뛰어난 밀착력을 보여주는 기능성 마스크다. 특히 비장탄은 자기 무게의 700%에 달하는 물을 흡수할 수 있으며 정화작용이 뛰어난 섬유이다.  

메리케이 마케팅 담당자는 “메리케이 루미비 라인은 피부 전반적인 칙칙함이나 불규칙한 피부 톤이 고민이거나 다크 스팟 및 잡티 등으로 고민이 있어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남녀 모두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루미비 포밍 클렌저’와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 출시를 맞아 다양한 세트제품을 출시하며 메리케이 공식 온라인몰과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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