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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란에 건강관리 ‘비상’연중 지속되는 미세먼지에 간편하게 면역력 높일 수 있는 건식 등 인기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3.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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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로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다. 이에 간편하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HMR 등이 인기를 모으고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계절을가리지 않고 찾아오며 체력 저하 등을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생활습관이 불규칙적이라면 더더욱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힘써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역력 높이는 손쉬운 방법 ‘건강기능식품’일상 속 식사로 균형 잡힌 영양을 챙기기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바로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 셀레늄, 유산균 등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므로 건강 상태개선을 위해서는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허벌라이프의 ‘셀레늄 플러스’는섭취가 간편한 정제에 비타민 C, E와 셀레늄 등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를담아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슈퍼 푸드’라 불리는 셀레늄의 경우, 셀레늄 함유량이 적은 한국 토양특성상 채소와 곡류로 섭취할 수 있는 섭취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보충이 필수적이다.

동원F&B가 출시한 발효유 ‘덴마크 뮤닝’은 국내 유가공 식품 중 최초로 면역건강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특허 유산균과 알로에 겔을 담아 하루 두병 이상 섭취 시 피부 건강·장 건강·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클로렐라를 주원료로 면역에 특화된 ‘면역엔 클로렐라’를 선보였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등이 풍부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클로렐라를 스틱포 형태로 담아 휴대도 용이하다.

간편한 HMR로 면역력 UP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제 때 끼니를 챙겨먹기도어려운 현대인들이 매번 영양소를 고려한 한 상을 구성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가정간편식(HMR)을 활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면역력을 챙길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아침에스프’ 그린은 브로콜리 맛을 특색 있게 컬러로 표현해 낸 부드러운 스프다.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셀레늄 성분이 풍부한 ‘브로콜리’를 비롯해 3가지 과일과 6가지 야채, 5가지 곡물을 더해 아침을든든하게 채워준다.

GS25는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알긴산을 다량 함유한 미역을 활용한 ‘유어스소고기미역국’을 내놨다. 파우치형태지만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밖에도 풀무원의 ‘생가득 소고기 버섯 비빔밥’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을 함유한 버섯을 아낌없이 넣어 전자레인지 조리로도 건강한 한 끼를 즐길수 있다.

일상 속 작은 습관 ‘수분 섭취’ 미세먼지로부터 건강과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식생활습관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생활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 어렵다면 비교적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부터 시작해보자.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만큼이나 외출 후 손 씻기와 하루 8잔 이상의 수분 섭취가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 는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해 미세먼지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막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기때문이다. 물을 마시는 데 익숙하지 않거나 밍밍한 생수는 맛이 없어 마시기어렵다면 차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동후디스는 카카오닙스를 차로 우리는 번거로움을 줄인 ‘후디스 카카오닙스차’를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닙스고유의 풍미는 물론 항산화 폴리페놀까지 그대로 담은 액상차로, 카카오닙스를 두 번 로스팅한 뒤 우려내 카카오의풍미는 높이고 몸에 좋은 폴리페놀을최대한 살렸다.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배출하는데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보리차’ 제품도 눈에 띤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는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볶아 단일 추출해 잡미와 쓴맛을 최소화하고 보리의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원료인 국내산 검정보리는 지난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산업화 추진 중인 보리 신품종으로, 일반 보리에 비해 항산화 물질인안토시아닌을 4배 정도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1.5배 많아 보리 품종 중 최고품종으로 꼽히고 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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