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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건강하게 ‘마시는 한 끼’ 대세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3.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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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건강한 한 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식품업계에서 간편하게 마시는 식사대용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아몬드, 단호박, 옥수수 등 다양한 원재료의 영양을 담아 건강을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고소하거나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도 좋다. 또한 패키지에도 캡을 적용하거나 파우치 형태로 선보이는 등 편의성을 더욱 높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푸르밀은 한 끼 대용 ‘통째로 갈아 만든 아몬드우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곡물우유와 달리 아몬드를 주원료로 사용해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바쁜 학생과 직장인들이 아침에 가볍고 건강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아몬드본연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패키지는 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했다. 패키지 상단에 캡이 달려 있고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길어 위생적이고 보관도 편리하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곡물 단호박’은 현미, 단호박, 율무등 8가지 곡물과 견과를 활용한 선식 제품이다. 단호박을주재료로 해 달콤한 맛과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여기에 곡물과 견과가 더해져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일일 기준치의 14% 가량 함유됐으며 비타민A, B1, 철분, 엽산, 아연 등 일상생활에서 섭취하기 힘든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도 들어있다. 기호에 따라 물이나 우유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빙그레는 ‘첫 끼니 타락죽’을 선보였다. 타락죽은 쌀을 갈아 우유에 끓인 죽으로 우유가 귀했던 시절 상류가정이나 궁중에서 애용했던전통 영양식이다. 이번에 출시된 ‘첫 끼니 보리밤 타락죽’은 국내산 우유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 밤등 9가지 재료로 만들었다. ‘첫 끼니 옥수수감자 타락죽’은 부드럽고 달콤한 옥수수와 감자 등 10가지 재료를 활용했다.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취식과 휴대가 편하다.

서울우유가 선보인 ‘아이마이밀 오트밀크’는 별도의 물이나 우유를 타서 마시던 기존 분말형 제품과는 달리 액상 그대로 섭취가 가능한 유당분해 가공우유다. 탄수화물 및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화가 잘되며 장내 유익균을높여주는 오트밀을 주원료로 사용했고 설탕 및 액상과당을일체 첨가하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CU는 ‘어른우유’ 2종을 출시했다. 기존의 가공유와 달리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며 원유 함량을 높여 부드러움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견과류 특유의 진한 고소함을 부드러운 우유에 녹였고 어른우유 미숫가루는 미숫가루와 함께 검은콩까지 더해 곡물의 건강함을 담았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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