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보상플랜으로 비상을 위한 준비 완료

스템텍코리아(지사장 지사장 가경진)가 올 1월부터 변경된 보상플랜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GNC 전임 사장인 대릴 그린(Darryl Green)이 이사회의 의장으로 취임한 스템텍인터내셔날은 지난해 10월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한 글로벌 컨벤션에서 신제품 오라스템(Orastem) 치약과 대사증후군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스템볼릭스(StemBolix) 출시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보상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컨벤션의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스템텍은 신제품 출시, 보상플랜 변경, 데이비드 카사노바 (David Casanova) 글로벌 영업 마케팅 부사장의 영입 등 2019년을 준비하는 행보가 남다르다 . 특히 이번에 발표된 보상플랜인 스템포스(StemForce)는 SIMPLE, EASY, STRONG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같이 쉽고 간편하고 강력한 보상플랜을 표방하고 있다.

스템포스 보상플랜은 ▲추천보너스 대폭 강화 ▲직급달성 조건을 대폭 축소/간소화 ▲사업성장에 따라 달성할 수 있는 직급체계 보완하고 월급형식의 직급 수당 강화 ▲기존 2개의 기준으로 지급되던 후원수당을 하나로 통합 등 크게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가경진 스템텍코리아 지사장은 “이번에 변경된 보상플랜은 스템텍이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2019년 변화된 스템텍의 모습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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