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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굴복하지 않을 것 커크 핸슨 카야니 회장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2.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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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핸슨(Kirk Hansen) 카야니 공동창립자 겸 회장이 지난해 8월 진행된 ‘카야니코리아 내셔널 컨퍼런스’ 참석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금 한국을 찾았다. 
카야니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들을 잠재우는 동시에 한국 사업자들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이는 작은 잡음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을 만큼 한국 시장에 애정이 있고 또 중요한 시장임을 의미한다. 커크 핸슨 공동창립자 겸 회장을 만나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생각과 올 한해 한국 시장에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Q. 지난해 8월 방문 후 반년 만에 재방문이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무엇인가?
최근 카야니에 관한 부정적인 뉴스가 보도된 것과 관련해 이에 즉각적이고 빠르게 대응하고 또 가족으로 여기는 카야니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달려오게 됐다. 
약 1주일 동안 머무르면서 변호사와 직접판매공제조합과의 미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 우리가 한국시장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고 또 독려도 할 예정이다. 

Q.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카야니코리아가 선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카야니가 성장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제품력 덕분이라 생각한다. 또한 카야니와 카야니 창립자들이 가지고 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보고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성공을 위해 장기적으로 카야니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선전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이라 생각한다. 

Q 타 네트워크마케팅 기업과 차별화되는 카야니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카야니의 차별화 포인트는 우리가 지금 건설해나가고 있는 평생, 그 이후까지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란 강한 의지와 장기적인 안목이라 생각한다. 카야니를 창립한 두 가족은 그 어떤 사업에서도 실패한 바가 없고 또 사업체를 매각한 적도 없다. 이러한 정신을 카야니에도 똑같이 적용하고 있다.

Q. 지난해 이룩한 성과와 올해 목표로 삼고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지난해 이룩한 성과는 카야니 글로벌적으로 액티브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수가 2배 가량 증가했다는 점이다. 또한 올해는 지난 한 해 동안 만들어낸 성장률을 올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동안 이룩하는 것이다. 1년의 성장률을 5개월 내에 압축시켜 재현해내는 것이 올해 목표이다. 

Q. 한국을 위한 플랜이 있다면? 
현재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제품 라인을 확대하는 것이다. 보다 젊은 소비자층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는 제품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Q. 올해 출시될 신제품 및 시장진출 계획은? 
지난 번 한국 방문 이후 두 국가에 진출했다. 동남아시아에는 태국, 남미에서는 페루 시장을 오픈했다. 또한 1년 반 동안 공들였던 인도네시아 시장이 조만간 열릴 예정이다. 올해 출시할 신제품과 관련해서는 아직 비밀이다. 

Q. 일각에서 일부 카야니코리아 회원들이 국내 수당 외 미국에서 따로 수당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다. 사실인가? 
미국 본사와 판매원간 별개의 프로모션이 존재했던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수당도 지급됐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국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후원수당 산정범위 내에서 이뤄진 것이지, 우회지급을 통해 수당을 초과 지급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Q. 마지막으로 카야니코리아 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한국의 모든 비즈니스 파트너와 소비자에게 우리가 한국 시장에 장기적이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이야기해주고 싶다. 우리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영위해 한국의 주요 기업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50년의 세월 동안 카야니 창립자들은 다양한 산업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거나 굴복하지 않았다.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이정도의 어려움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사안도 잘 극복해 더욱더 현명하고 굳건한 기업으로 일어설 것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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