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상플랜·신제품 계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아실리코리아(지사장 전사무엘)는 지난 1월 4일~5일 1박2일 일정으로 더 퍼플챌린지(The Purple Challenge)를 진행했다.

지난해 1회차는 대구에서 진행했던 반면 금번에는 1박 2일에 어울리는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300여명의 앰버서더들과 함께 했다.

1박2일간 진행된 금번 세미나는 아실리코리아의 비전, 보상플랜, 신제품 계획은 물론 승급인정식과 리더들의 성공스피치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리더들의 성공스피치로 인해 장내 뜨거운 열정들이 가득했다.

전사무엘 아실리코리아 지사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과 2019년을 함께 열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아실리의 2019년은 정말 밝고 희망찬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석한 한 앰버서더 또한 “새해가 시작하자마자 1박2일간 아실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함께 일궈가는 멤버의 일원으로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말하며 세미나 참석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더 퍼플 챌린지는 매월로 진행되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실리코리아(02-2039-16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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