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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낯’ 만들어주는 셀프 디바이스 ‘각광’뷰티케어 미용기기, 셀프케어 신시장 개척 견인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9.01.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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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신년 행사에서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패션과 헤어스타일만큼 얼굴빛도 신경 써야 한다. 빛나는 무결점 피부야말로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해 각종 모임에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혼자 간단히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전문 에스테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편의성 좋은 뷰티 디바이스 등 ‘셀프 피부 케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LG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뷰티케어 기기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 193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 54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셀프케어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쁜 연말과 연초, 짧은 시간 동안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간편하게 빛나는 얼굴을 완성해보자.


원적외선 마스크로 피부세포 활성화
여성들의 피부 워너비 배우 최지우가 뮤즈로 나선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는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뷰티 마스크의 핵심 기술로 적용한 디바이스다. 원적외선이 1분에 2000회씩 피부 세포를 진동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원리로 피부 톤과 탄력, 보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원적외선 패드에는 특허 등록된 ‘골드시트’를 부착해 외부로 흩어질 수 있는 원적외선을 안면 구석구석 골고루 깊숙이 침투시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다. 인체 온도에서도 89.4%의 높은 방사율을 자랑하며 눈부심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을 통해 국내 3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거친 결과 보습력 55.19% 증가, 피부진정 4.77% 감소, 진피치밀도 6.09% 개선, 탄력 2.44% 개선, 피부톤 밝기 0.7%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으로 연말 파티서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미용기기+화장품, 뷰티 유나이티드 주목
코리아테크의 ‘리파 미스트&리파 쥬얼 마스크(ReFa MIST & ReFa JEWEL MASK)’는 미용기기에 화장품을 접목시킨 뷰티 유나이티드 제품이다. 탄산을 활용한 뷰티케어법을 구현한 제품으로 탄산 미스트와 젤 화장수가 배합된 ‘고농도 탄산 이너마스크’이다.
젤 화장수가 미스트 형태로 분사될 땐 액체지만 피부에 닿는 순간 흡수돼 피부 안에서 다시 젤 형태로 변하는 특이한 제형의 마스크로 특히 10초간 뿌리는 것만으로 즉각적이고 강력한 리프팅이 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고순도 탄산이 피부 순환 시스템을 개선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안에서부터 빛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 피부전문숍에서 관리 받은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입체적 맞춤 클렌징 디바이스 출시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는 핵심 비법은 꼼꼼한 클렌징이다. 토털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의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는 세계 최초로 회전식 3개의 실리콘 헤드가 동시에 도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독자적으로 설계된 3개의 헤드로 사람들의 다양한 얼굴형에 맞춰 입체적인 맞춤 클렌징이 가능하다. 실리콘 헤드는 앞으로 3도, 뒤로 7도로 유연하게 움직여 피부 굴곡에 따라 손에 닿지 못하는 미세한 곳까지 구석 구석, 꼼꼼히 세정해준다. 특히 분당 300회 회전으로 빠른 시간 내에 편안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실리콘은 무자극 실리콘으로 매우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없다. 임상 연구를 통해 세정 효과뿐만 아니라 마사지, 리프팅 효과도 입증 받았다.


셀프케어 뷰티디바이스 전성시대
이들 신제품들의 대거 출시로 화장품업계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유튜브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스스로 화장품과 스킨케어법 등을 배우는 ‘셀프케어족’들이 늘어난 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지난 2013년 800억원대였으나 매년 10%씩 성장해 지난해 4700억원대로 성장했다. 올해는 5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모페퍼시픽 등 화장품 대기업, 에이블씨엔씨 등의 화장품 브랜드숍 등이 이미 뷰티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와 같은 전자기기 대기업, 중소 전자기기업체 등도 대거 시장에 진출하면서 시장은 더욱 규모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화장품보다 이들 제품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뷰티디바이스의 수요가 늘면서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며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저마다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뷰티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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