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테크코리아, ‘2018 코리아 매나페스트’ 개최…신제품 ‘임팩트 플러스’ 출시

 

매나테크코리아가 지난 12월 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18 코리아 매나페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나테크의 가장 큰 연례 행사인 ‘코리아 매나페스트’는 지난 1여년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다가오는 해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프레도 발라 매나테크 최고경영자 겸 대표, 랜든 프레드릭 글로벌 영업 및 북미 총괄 대표, 조엘 빅맨 매나테크 업무최고책임 및 마케팅 수석 부사장, 스티브 뉴전트  매나테크 글로벌 웰니스 수석 디렉터 등 매나테크 임직원을 비롯해 3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며 행사장을 빛냈다.


15주년을 기념할 본격 성장 예고
본 행사 전날인 7일 반포 세빛섬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첫 막을 열은 코리아 매나페스트는 우수 사업자들의 성과를 기념하고 올 한해 사업자들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했다.
‘All That’s Connected’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속해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매나테크의 뛰어난 제품과 비즈니스 기회 역시 진화하고 있으며 이 같은 비전이 하나 돼 꿈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다.
본 행사는 알프레도 발라 매나테크 최고경영자 겸 대표의 오프닝 스피치로 시작됐다. 알프레도 발라 매나테크 최고경영자 겸 대표는 탄력적인 소득 기회를 원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토대로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경쟁력에 대해 조명했다. 또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매나테크코리아의 제품과 사업 기회 그리고 보상 플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알프레도 발라 매나테크 최고경영자 겸 대표는 “오늘은 매나테크코리아의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다가오는 2019년은 매나테크코리아가 한국에 진출한지 15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동시에 도약의 2020년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는 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나테크를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믿음과 글로벌 선진기업으로 성장하는 매나테크의 주역이 되겠다는 신념은 매나테크의 비전과 만나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미래를 선사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매나테크코리아의 성장을 견인할 신제품 ‘임팩트 플러스’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임팩트 플러스는 비타민B군과 철분이 주원료로 함유돼 에너지 생성과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매나테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알로에 베라겔인 ‘매나폴’을 부원료로 함유해 오직 매나테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상큼한 오렌지 파인애플 향을 가미해 남녀 구분 없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스틱 타입의 제품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이 높다.
매나테크글로벌 웰니스 수석 디렉터 스티브 뉴전트 박사는 “임팩트 플러스는 운동 전·중·후 등 ‘다양한 환경에 필요한 제품을 왜 한 개의 제품에 담지 못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됐다”며 “의문은 혁신적이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식물 성분과 매나테크의 독보적인 기술력 글리코영양소로 모든 상황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을 탄생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한국에서 출시한 이번 제품은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에 초점을 맞췄던 오리지널 미국 제품에 맛과 다양한 효과 효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효능 효과를 통합한 일체형 건강기능식품 임팩트 플러스를 통해 활력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장받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직급인증식도 성대하게 이뤄졌다. 특히 올해 직급인증식은 PD(프레지덴셜디렉터)부터 PPD(플래티늄 프레지덴셜디렉터)까지 신규 직급자들이 약 94조 탄생하며 매나테크의 성장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매년 화제가 되고 있는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4 ver. Fall’의 우승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는 트루헬스 제품과 트루헬스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찾으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나가는 콘테스트이다. 도전자의 신체 컨디션과 제품 섭취 목적에 따라 운영된 ▲슬림 마스터 ▲퍼펙트 바디 두 부문의 우승자는 순금 10돈과 메이크오버 화보 사진 촬영을 수상특전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이날 행사의 피날레 스피치는 랜든 프레드릭 글로벌 영업 및 북미 총괄 대표가 장식했다. 랜든 프레드릭 글로벌 영업 및 북미 총괄 대표는 2019년 매나테크코리아 진출 15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매나테크코리아의 15년의 여정은 다른 어떤 시장보다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며 2019년은 매나테크코리아가 지금까지 쌓아온 성장의 모멘텀이 폭발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매나테크는 매나테크코리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