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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 나눠요MLM 업계, 조손가정 아동·다문화가정 지원 등 소외된 이웃 위한 사회공헌 앞장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9.01.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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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마케팅 업계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세밑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 자사 제품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컨퍼런스, 자선 야구대회 등 차별화된 나눔 채널을 도입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이 반짝 진행되는 이벤트가 아닌 기업이 핵심적으로 이어나가야 할 비중 있는 정례행사로 자리 잡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
네트워크마케팅업계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기구 직접판매공제조합은 매 창립 기념일을 맞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랑 나눔 릴레이’를 개최하고 있다. 사랑 나눔 릴레이는 매년 소외된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에 보답하겠다는 취지로 전 직원과 함께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으로 이뤄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사회복지시설인 주몽재활원을 찾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몽재활원과의 인연은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애터미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실제 애터미에는 ‘사랑의 김장나눔’,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나눔 바자회’, ‘사랑나눔 달리기’ 등 사회적 책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매년 펼쳐지고 있다. 무엇보다 애터미에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위한 사내 봉사단 ‘사랑나눔 봉사단’과 젊은 리더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영리더스 클럽’ 등 기업 뿐만 아니라 임직원 및 사업자들 또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공주시 저소득 가정 2000가구와 공주원로원에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됐다. 이를 위해 애터미 회원 및 임직원 120여명과 공주시 자원봉사자 100여명, 총 220명 이상의 인원이 투입됐으며 약 22.8t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기부했다.

한국암웨이는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산타로 변신했다. 최근 암웨이는 소외 계층 아동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을 품는 아이들’ 활동의 일환으로 ‘2018 몰래몰래 산타 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추운 연말 뜻깊은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따듯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꿈을 품는 아이들 수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조사 결과에 기반해 꼭 받고 싶었던 맞춤형 선물을 마련했다. 이에 120여명의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사업자 자원봉사단이 선물 포장부터 카드 작성, 선물용 수제 쿠키 만들기까지 다양한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뉴스킨코리아는 사회공헌을 위한 새로운 나눔 채널을 기획했다. 지난해 11월 뉴스킨코리아가 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 ‘다(多) 엄마다’의 일환으로 ‘2018 다문화 사회 가족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한 것. 다 엄마다는 뉴스킨코리아 회원으로 구성된 자치 봉사단체 ‘뉴스킨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가 부모교육 전문기관인 자람가족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다문화 가정 부모 교육 과정이다. 지난 2016년 프로그램 시작 후 처음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사회 다문화 가정의 현실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향후 효과적인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를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 일자리 창출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뉴스킨코리아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자치 봉사단체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는 지난 2004년부터 뉴스킨 희망도서관,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 수포성 표피 박리증(EB) 환우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사업자들은 지난해 12월 기준 1516명, 누적 모금액은 약 52억원에 달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자선 야구대회 선수들에게 제품을 후원하며 6년째 온정의 손길을 보태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18 희망 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개최됐다. 희망 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매년 올스타전에 버금가는 스타급 플레이어가 총출동해 따뜻한 희망을 나누며 야구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다. 수익금 전액은 재단이 운영 중인 ‘멘토리 야구단’의 연간 운영비와 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보급 활동에 사용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흔쾌히 나눔을 실천한 참가 선수들을 위해 스포츠 전문 뉴트리션 라인 ‘허벌라이프24’ 제품을 후원했다.
아프로존은 설립 초기부터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후원, 육사발전기금 후원,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한인 입양재단 후원 등을 통해 소외받는 이들에게 온정을 베풀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소외 아동을 위한 ‘품다’ 캠페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품다 캠페인은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남겨진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개선은 물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 기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밖에도 아프로존은 지난 2013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 아동을 지원하는 ‘꿈 날개 클럽’과 혁신적이고 이상적인 사회공헌 행사 ‘루비셀 사랑 나누기 신년음악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매회 현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고 있다.    

김보람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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