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군과 철분이 포함된 신제품 ‘임팩트 플러스’ 공개

매나테크코리아(www.mannatech.co.kr)가 ‘2018 코리아 매나페스트(Korea Manna Fest)’를 지난 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All That’s Connected’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 ‘2018 코리아 매나페스트’는 매나테크의 제품과 사업 기회 그리고 매나테커의 비전이 연결되어 꿈을 이룬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

매나테크코라아의 가장 큰 연례 행사인 ‘2018 코리아 매나페스트’에는 알프레도 발라 매나테크 최고경영자 겸 대표, 랜든 프레드릭 글로벌 영업 및 북미 총괄 대표, 조엘 빅맨 매나테크 업무최고책임 및 마케팅 수석 부사장 등 매나테크 임직원을 비롯해 3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지난 1년여간의 노력과 성과를 자축했다.

이번 행사는 7일 반포 세빛섬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첫 막을 열었다. 전야제는 매나테크코리아 우수 사업자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저녁 만찬으로 사업자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성공을 축하했다. 특히 직급별 사업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는 시간에서는 올 한해 사업자들의 성과와 노고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전야제 다음 날 열린 본 행사는 식전 행사와 1부, 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회사소개, 브랜드, 포토 전시존이 각각 운영 돼 사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브랜드 존에서는 ‘루미노베이션 트루 뷰티 콘테스트 시즌 1’ 우승자들의 화보로 꾸며진 전시존이 눈길을 끌며 이번 달 중순 예정돼 있는 ‘루미노베이션 트루 뷰티 콘테스트 시즌 1 ver. Winter’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김현욱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1부 본 행사에서는 알프레도 발라 매나테크 최고경영자 겸 대표가 매나테크의 비전을 소개하고 조엘 빅맨 매나테크 업무최고책임 및 마케팅 수석 부사장이 신제품 임팩트 플러스(EMPACT+)의 시장성과 잠재력을 공유했다. 이어 매나테크 글로벌 웰니스 수석 디렉터 스티브 뉴전트 박사가 신제품 ‘임팩트 플러스’의 특징과 장점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달 17일 출시되는 ‘임팩트 플러스’는 비타민B군과 철분이 주원료로 함유돼 에너지 생성과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 매나테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알로에 베라겔인 ‘매나폴’을 부 원료로 함유해 오직 매나테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오렌지 파인애플 향을 가미한 임팩트 플러스는 남녀 불문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바쁜 현대인을 고려해 선보인 슬림 스틱 타입의 제품은 휴대성과 편의성을 크게 증대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부 행사에서는 2018 코리아 매나페스트의 하이라이트인 신규 직급자들의 인증식이 개최 되었다. 특히, PD부터 PPD까지 신규 직급자들이 약 94조 탄생해 매나테크 코리아의 성장 동력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매 시즌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되는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4 ver. Fall‘의 우승자들과 이들의 도전에 함께한 멘토 우승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됐다. 특히 우승자 2인에게는 순금 10돈이 수상특전으로 증정돼 눈길을 끌었다. 나아가 우승자들의 건강한 바디를 엿볼 수 있는 메이크오버 화보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피날레 스피치는 랜든 프레드릭 글로벌 영업 및 북미 총괄 대표가 장식했다. 랜든 프레드릭 글로벌 영업 및 북미 총괄 대표는 “내년이면 매나테크코리아가 한국에 진출한지 15주년을 맞이한다”고 말하며 “지난 15년 매나테크 코리아는 다른 어떤 시장보다 크게 도약했으며 다가오는 15년 역시 여러분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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