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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 쏠쏠한 경품 전쟁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12.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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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연말 준비로 분주하다. 백화점·면세점은 물론 다양한 업체들이 황금 경품부터 자동차, 해외여행 경품 등 놓치기 아까운 프로모션 혜택으로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는 것. 

GS그룹 통합 멤버십 GS&POINT는 총 175돈의 황금 경품이 걸린 ‘GS&POINT 황금세대 패밀리 어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황금 거북이와 황금원앙세트, 황금 네잎클로버는 물론 1200만원 상당의 50돈짜리 황금 카드를 사은품으로 내걸었다. 이번 프로모션은 ▲GS칼텍스 ▲GSSHOP ▲GS25 ▲GS수퍼마켓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에서

GS&POINT를 사용·적립하거나 GS&POINT 홈페이지, 모바일앱에 로그인만 해도 응모가 가능하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카드 등 롯데 계열사 10곳은 ‘롯데 엘드림 페스타‘ 행사를 통해 100명에게 그랜저 IG 자동차를 비롯한 경품을 증정한다. 10개 계열사 총 20개 매장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누적금액 5만원당 응모 쿠폰인‘드림볼’ 1개가 생성되고 드림볼이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면세점들은 해외여행 경품을 내세웠다. 신세계면세점은 오프라인 면세점 1달러 이상 구매 고객 5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보라카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면세점도 7개 지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카오 2박3일 여행 패키지와 항공권을 제공한다.

월동 준비를 위한 할인 행사도 한창이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창사 47주년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모피, 패딩, 리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하는 100여개 대형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를 할인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구매시 최대 3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패션뷰티 업계도 분주하게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성주그룹의 MCM은 ‘눈으로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매장을 열고 크리스마스·연말 파티룩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베스트셀러 품목으로 구성된 ‘보태니컬 그리팅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로레알그룹의 ‘입생로랑뷰티’는 금빛이 돋보이는 홀리데이 컬렉션 ‘골드 어트랙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GS&POINT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각 업체들이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마케팅으로 연말 준비에 돌입했다”며 “일년을 마무리하는 시즌으로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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