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직접판매 다단계판매 스페셜인터뷰
고객이 옳지 않으면 회사에도 옳지 않다짐 쿠버 & 캐시 쿠버 아이사제닉스 공동 창립자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12.03 11:21
  • 댓글 0


아이사제닉스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홍콩·호주·뉴질랜드·대만·인도네시아·영국 등 세계 18개국에 진출해 있는 아이사제닉스는 현재 전 세계 60만명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10억 달러(한화 1조1200억원), 누적 글로벌 매출액 약 60억 달러(한화 6조7500억원)에 달하는 세계 정상급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다. 이러한 아이사제닉스 한국 오픈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터. 

지난 15일 한국 지사 오픈을 기념한 리본 컷팅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짐 쿠버 & 캐시 쿠버 아이사제닉스 공동 창립자를 만나 회사와 한국 시장에 대한 계획 등을 들어봤다.  

Q.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가? 
짐 쿠버(이하 짐): 그렇다. 사실 수년전부터 한국 오픈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이제야 오픈하게 됐다. 한국에 와서 좋은 분들을 만나고 또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기쁘다. 
 

Q. 한국에 대한 첫인상은 어떠한가. 
캐시 쿠버(이하 캐시): 한국은 너무 멋진 나라이다. 한국 문화의 멋스러움과 에너지 넘침에 놀라웠다. 또 한국 분들도 친근하게 대해줘서 매우 고마웠다.  
Q. 과거 직접판매 업계 사업자였다고 들었다. 아이사제닉스는 어떻게 설립하게 됐나? 
캐시: 26년간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임해왔다.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에서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차별화된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자랑스럽게 일할 수 있고 또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회사 말이다. 이런 생각으로 만든 회사가 바로 ‘아이사제닉스’다. 
 

Q. 어떤 철학으로 운영하고 있나. 
짐: 아이사제닉스가 어쏘시에트들에게 안전한 집, 고향과 같은 곳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상호 신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회사는 ‘고객에게 옳지 않으면, 회사에도 옳지 않다’는 강력한 정책도 가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 6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있는데 제품 개발이나 서비스에 있어 고객들의 피드백을 끊임없이 반영하고 있다. 만족하는 고객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만큼 회사도 성장해온 것 같다. 

또한 각국의 특성과 취향도 철저하게 고려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출시된 ‘너리쉬 포 라이프’와 ‘레드진생샷’이 있다. 한국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미국 영양 포뮬러를 가져가면서도 한국인들의 취향과 영양 특성을 반영해 밀크씨슬 추출물과 홍삼을 추가했다.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장기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기회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마케팅에서 말하는 약속을 진정으로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Q. 한국 진출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이사제닉스에게 한국시장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짐: 우리의 목표는 건강 & 웰니스 업계 1위 기업이 되는 것이다. 단순히 매출이나 규모를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존경받을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한국은 몇 년 후 아이사제닉스가 진출한 여러 나라 중 Top 2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생각이다. 

Q. 최근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그래서 시장의 관심도 높은데 한국에서의 성공을 자신하는가? 
캐시: Yes! 자신 있다. 물론 경쟁이 치열하기에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사제닉스의 제품과 보상플랜에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짐: 단기적인 접근보다 장기적인 차원으로 바라보고 있다. 따라서 한국 시장에 대한 지원도 길게 계획하고 있다. 한국은 한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이라 생각한다. 이런 시장이기에 16년 동안이나 진출을 준비해왔다(웃음). 

Q. 향후 어떤 제품을 출시할 계획인가
캐시: 우선적으로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체중조절 제품이다. 손쉽게 마실 수 있는 식사대용식과 에너지 제품 등이다. 현재는 10개 제품으로 시작하지만 추후에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갈 생각이다.  
짐: 아이사제닉스의 제품은 단순히 체중만을 감량하는 제품이 아닌 웰니스를 기반으로 라이스 스타일을 설계하는 제품들이다. 1~2년 내 체중조절 및 웰니스 카테고리를 강화한 이후 스킨케어 등과 같은 새로운 카테고리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해 토탈 건강 & 웰니스 브랜드로써 아이사제닉스의 입지를 강화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Q. 향후 한국 시장에서의 계획이 있다면.
짐: 우선 내년 4월26일과 27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어쏘시에트를 위한 지원프로그램과 추가 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초를 만들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한국 사업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이 있다면. 
캐시: 한국 시장에 우리는 크고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의 삶이 신체적·재정적으로 윤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우리는 돼있다. 한국 시장에서 우리의 목표는 가장 큰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 되는 것이고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대로 할 것이다. 
짐: 처음 아이사제닉스를 오픈했을 때 3가지 목표가 있었다. 첫째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이 일하는 회사, 둘째 보상을 가장 잘하는 회사, 셋째 가장 재미있는 회사이다. 
Korea, Get ready?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