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릭스는 최근 성장하는 캐나다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새로운 오피스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실제 애릭스는 올해 초 뉴세리티와의 합병을 계기로 캐나다에서의회사 입지가 크게 늘었다. 리치먼드에 위치한 새로운 애릭스 캐나다 오피스는 창고와 물류 센터,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윌-콜 카운터(Will-Call counter), 대표 회의와 교육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라일리 티머(Riley Timmer) 애릭스 창립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는“내년까지 캐나다에서 3배의 성장을 이루려면 당사 대표를 현지에서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우리는 캐나다 시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추가 지원으로 얼마나 성취할 것인지 기대된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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