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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어지는 피부가 고민인 당신, 해결법은?개인 고민 집중케어 가능한 ‘더모코스메틱’ 주목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8.11.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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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더모코스메틱’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약국 화장품’으로 불리는 더마코스메틱은 ‘피부과학(Dermatology)’과 ‘화장품(Cosmetics)’을 합친 말로 화장품에 피부과학의 전문성을 더한 제품을 말한다. 가장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곳은 드럭스토어 개념에서 출발한 H&B 스토어들이다. 

올리브영은 ‘고민별 집중케어’를 콘셉트로 특정 고민에 특화된 제품을 내세우고 랄라블라는 현재 135개 매장에서 운영 중인 더모코스메틱 전용 구역을 연말까지 전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더모 코스메틱 시장이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가 있다. 

이전에는 전반적으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제품 위주로 사용했다면 이제는 외부환경과 내적인 요인들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개선시켜줄 전문적인 제품을 찾게 된 것. 특히 본인의 정확한 피부타입과 이에 대한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더모코스메틱 내에서도 카테고리가 세분화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붉어지는 피부를 케어하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피부 진정 + 영양공급 
여론조사 기관인 칸타 TNS에 따르면 650명의 2039 여성 중 붉어지는 피부와 관련된 고민을 가진 여성은 전체 중 72%를 차지했으며 그 외 모든 연령대에서 피부톤·색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최근 화두인 ‘붉어지는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더모코스메틱 제품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유럽에서는 대중적인 피부 고민 중 하나가 붉어지는 피부인 만큼 이를 집중 개선하는 제품들 역시 일반화돼 있다. 그 중 유럽 최고 인기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아벤느 ‘안티-레드니스’ 라인이 지난 9월 국내에 출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티-레드니스 라인은 외부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지는 피부를 집중케어하는 제품으로 세럼과 수딩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됐으며 요즘 같은 환절기에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는 평가다.

안티-레드니스 세럼은 자연유래 고농축 루스커스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며 고기능 앰플 타입의 텍스처가 끈적임없이 피부에 흡수된다. 아침, 저녁 세안 후 에센스·세럼 단계에서 사용하면 되고 고민되는 부위에는 도톰히 레이어링 하듯 덧바르면 더욱 좋다. 

안티-레드니스 수딩 마스크는 외부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지는 피부의 급속 진정 및 집중 케어를 돕는 쿨링 마스크다. 얼굴에 도톰하게 펴 바르고 10분 뒤 미온수로 가볍게 세안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얹고 자는 슬리핑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포르테’는 다양한 외부자극으로부터 불편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주는 응급 진정 크림으로 ‘급진정 119 크림’이라고도 불린다. 피부과 시술 후에 피부가 자극 받아 붉어졌거나 건조로 인해 열감이 있는 등 붉어지고 뒤집어진 피부에 사용하면 빠른 진정효과를 볼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바이오더마 독자 특허 성분인 다프™는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똘레리딘™이 피부 민감도를 낮추고 자체 방어력을 강화해 건강하고 편안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지오겔 ‘카밍 릴리프’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진정라인으로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와 함께 수분을 충전해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스킨 수딩 콤플렉스(Skin Soothing Complex)’를 더해 순하고 빠르게 피부에 진정과 편안함을 부여한다. 특히 이 라인의 대표제품인 카밍 릴리프 세럼(30㎖ )은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 ‘SOS 세럼’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피부 톤을 고르게 정리해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이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크림’은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수분으로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진정 수분 크림이다. 끈적임 없는 수분 젤 포뮬라로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며 외부 환경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또한 모든 피부가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아침에는 수분크림으로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주고 밤에는 수면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유럽에서 시작된 더모코스메틱 개념이 한국 시장에서도 다양한 고객들의 고민과 니즈에 부합하는 세분화된 제품들의 유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드럭스토어나 H&B숍 외에도 기존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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