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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임직원 봉사단, 태안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 나서기름유출 사고 시점부터 10여년간 꾸준한 활동… '친환경 기업' 정책에도 앞장설 것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10.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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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는 지난 26일 충청남도 태안군 삼봉 해수욕장 일대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태안군과 친구되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장환 대표이사를 포함한 한국암웨이 주요 임원 및 직원 120명이 참석해 해안사구 복원을 위한 모래포집기 설치 및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해안사구는 해풍에 의해 육지 쪽으로 운반된 모래가 낮은 구릉 모양으로 쌓여 형성되는 지형으로, 생태적 완충지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 지역에 모래포집기를 치면 사구의 유실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한국암웨이의 태안 지역 임직원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 기름유출 사고 시점에서부터 시작되어 지난 10여 년 간 이어져 왔다. 그동안 해안사구 복원 및 보호를 위해 설치한 모래포집기의 길이를 합치면 약 1.5km에 달한다.

박승기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태안 지역 환경 복원 작업이 상당 수준 진척됐지만 아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그런 점에서 지난 10여년간 꾸준하게 태안을 찾아 주시는 한국암웨이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암웨이는 미국 환경보호청으로부터 ‘올해의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고 한국에서도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는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태안 봉사활동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친환경 기업 정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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