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사랑은 계속 될 것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가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법인 ‘한사랑 영아원’을 방문해 자원봉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한 30명의 팀 멤버들과 시너지코리아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너지코리아 사업자 및 임직원들은 가을 나들이를 위해 17명의 한사랑 영아원 아이들과 함께 양평임실치즈 마을을 방문해 산양먹이주기, 레일풀 썰매타기, 뻥튀기 체험, 트렉터 타기 등 실외 활동과 직접 만든 모짜렐라 치즈, 임실치즈 쌀 피자, 스파게티로 함께 점심을 먹었다. 이후에는 소나기 마을에서 복화술쇼, 버블쇼를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은 만들었다.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한사랑 재단과 시너지코리아의 유대관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팀 멤버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후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사랑 영아원의 김미애 원장은 시너지코리아의 후원 덕분에 이번에 새롭게 한사랑 영아원 아이들의 특수 휠체어 및 프로젝터를 장만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것이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시너지코리아와 한사랑 재단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사랑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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