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비티인터내셔널이 최근 대마에서 추출한 CBD오일 제품으로 CBD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Hemp FX’에는 영제비티의 독점적인 성분과 세 가지의 대마 유래 카나비노이드 오일 성분이 포함돼 있다. 
영제비티는 CBD시장에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대마 오일 제품은 건강 문제의 근본 원인을 다루고 증상 완화를 돕는 영양 및 영양소에 대한 회사의 믿음을 뒷받침한다. 

스티브 월러크(Steve Wallach) 영제비티 CEO는 “우리는 식물성 영양을 확고하게 믿으며 대마 오일은 우리의 제품 개발 철학을 완벽하게 보완한다”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 시장에 진입해서 전 세계의 많은 회원들에게 엄청난 이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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