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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네트워크마케팅의 틀을 깨다  쉽고 간편한 제품·서비스 등으로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 실현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10.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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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의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 가정간편식과 애터미페이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회원들의 성공까지 이끌어내면서 네트워크마케팅이 사업자 중심의 비즈니스라는 틀을 깨고 있는 것.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며 국가대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애터미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살펴봤다. 

믿고 쓰는 애터미
애터미가 제품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중심 마케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7월 발표된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애터미는 지난해 전년대비 15.8% 성장한 901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8년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썼다. 

뿐만 아니라 등록회원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기준으로 5만8000여명에 불과했던 애터미 회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30만여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최초로 300만 회원을 돌파했다.

심지어 한 해 동안 후원수당을 받지 않는 소비자형 회원의 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반품률 또한 0.12%에 그치는 등 애터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대부분이 품질과 가격에 만족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처럼 애터미가 놀라운 성장을 오랜 시간 이어올 수 있었던 데는 제품과 소비자 중심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을 선호한다. 여기에 우수한 품질까지 더해지면 시장에서 인기를 끌 수밖에 없고 자연히 반품률도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결국 소비자의 이익을 우선하는 ‘절대품질 절대가격’ 제품 철학으로 소비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사업자의 성공도 이끌어 냄으로써 소비자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성공을, 소비 기반의 확보보다 사업 기반의 확충을 우선시했던 기존 네트워크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애터미는 공기청정기와 가정간편식 등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소비자와 회원들의 편의를 생각한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소비자 중심 마케팅을 근간으로 하는 종합 유통의 면모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맛·영양·가격까지 ‘착한곰탕’
최근 애터미는 가정간편식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식품산업 클러스터 ‘애터미 오롯’의 1호 제품 ‘애터미 착한곰탕’을 출시하며 가정간편식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일색인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가정간편식’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진 셈이다. 

사실 대한민국 식탁의 풍경은 바뀌어 가고 있다. 밥, 국, 탕, 찌개 등을 직접 요리해 차려먹는 것에서 단순한 조리과정만 거치면 음식이 완성되는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 HMR)으로 식탁이 채워지고 있는 것. 1~2인 가구 및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와 더불어 가정간편식의 질적 개선이 뒷받침되면서 쉽고 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990년 9%대에 불과했던 1인 가구 비율이 2010년 23.9%로 급증했고 2015년에는 27%를 기록했다. 이제는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4분의 1 이상이 1인 가구인 셈이다. 이러한 변화는 식품의 소비트렌드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직접 음식을 해먹기보다 외식이나 간편식을 선호하는 1인 가구 수요 증가에 HMR시장이 덩달아 성장한 것이다. 

제품 또한 밥·국·탕 등 한식 메뉴 수준이던 것에서 이제는 양식과 중식, 한식 일품 요리 등으로 진화하면서 웬만한 식당 부럽지 않은 맛에 조리까지 간편해 바야흐로 ‘가정간편식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770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3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이후 지난 2015년 1조6722억원에서 지난해 2조5131억원으로 2년 새 무려 45.6%나 증가했다. 올해 역시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가정간편식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8~10%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공성장 중이다.   

이에 정체된 시장과 가구 구조 변화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식품업체 및 유통업체들은 반조리 간편식과 상온 간편식 등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간편식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정간편식에 대한 건강상 우려가 나오는 만큼 소비자 신뢰를 얼마나 확보하는지가 향후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을 판가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애터미가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애터미 특유의 품질과 가격에 대한 고집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애터미는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남 공주시 인근에 2만여평의 부지를 매입, 식품산업 클러스터 ‘애터미오롯’을 직접 조성하고 있다.   

식품산업 클러스터란 농축산물을 가공하는 식품회사와 패키징·마케팅 등을 맡는 전문 지원기관, 연구시설 등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최적의 식품산업 집적지대를 말한다. 애터미는 애터미오롯을 통해 기술보유 전문회사와 레시피 보유 식품회사, 기술의뢰 기업 등 역량 있는 업체들을 한데 묶어 기술과 제품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겠다는 의지다. 

최근 출시한 ‘애터미 착한 곰탕’이 바로 예라 할 수 있다. 100% 국내에서 자란 거세 한우와 황소의 부산물(뼈)만 사용한 애터미 착한 곰탕은 전통 가마솥 방식을 응용한 특허받은 제조공법(특허 제10-1271519)으로 뼈 속에 함유된 각종 영양소를 충분히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래 끓일수록 국물의 맛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한우 반골(한우골반 뼈)을 주재료로 사용해 맛의 깊이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제조과정에서 곰탕 원액의 입자를 잘게 부숴 크기를 일정하게 해주는 균질화(Homogenization) 과정과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과정을 거쳐 제품의 신선도까지 높였다. 절대품질 절대가격 원칙으로 위생과 안전성, 영양, 맛, 가격 등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애터미는 유기농쌀로 지은 ‘애터미 유기농 쌀밥’도 시장에 선보였다. 가정에서 압력밥솥으로 지은 밥과 같이 찰지고 윤기 넘치는 애터미 유기농 쌀밥은 클린룸에서 고온 고압 시스템과 완전 밀폐식 무균화 포장 시스템으로 생산해 밥맛은 높이고 안전성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 중에서 최상위 등급의 ‘유기농 인증마크’를 받은 쌀로 밥을 지어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에는 누룽지와 된장찌개, 부대찌개 등 즉석 국탕류 제품부터 즉석 반찬류 제품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지속적인 재구매가 가능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그 필요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애터미 회원들에게도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문의 간편함을 담다 ‘애터미 페이’

아울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행보도 시작했다. 애터미의 간편결제 시스템 ‘애터미페이’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까지는 인터넷 쇼핑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려면 구매할 물건을 선택하고 별도의 결제창을 열어 카드번호나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별도의 인증까지 거쳐야했다. 하지만 애터미페이는 카드 정보 등 결제와 관련한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면 공인인증서나 기타 본인확인 없이 비밀번호나 지문 등 간단한 인증만으로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매번 반복되는 복잡한 결제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편리함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하나의 앱에서 애터미가 진출한 전 국가의 세미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애터미 티켓’도 런칭했다. 애터미 글로벌 통합 성공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개발된 애터미 티켓은 회원들의 사업을 돕는 가장 강력한 성공시스템 중 하나로 꼽히는 애터미 세미나진입과 활용을 도와주는 앱으로, 한국 뿐 아니라 애터미가 진출한 모든 해외 법인의 세미나와 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석세스아카데미와 원데이세미나를 포함해 법인 오픈식, 애터미 투어, 프로모션 투어, 워크숍 등 애터미 글로벌 행사 정보를 심플한 카드 이미지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월별 캘린더로 확인할 수 있고 세미나 종료 후에는 후기 게시판을 통해 세미나 정보도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참석 신청한 세미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는 마이 이벤트, 관심 세미나로 등록한 목록을 모아둔 관심 목록 기능도 추가해 참가 신청했거나 관심 등록한 세미나 일정이 다가오거나 변동사항이 생기면 푸시 알림을 제공해 일정 관리에 참고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애터미 티켓 앱 런칭으로 더 많은 회원들에게 애터미 최고의 성공시스템인 세미나에 참석하고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향후에는 세미나 참가비 결제와 배정된 좌석과 숙소 확인, 세미나 출결 관리 기능 구현까지 예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애터미는 저렴한 가격과 트렌드에 맞는 제품, 높은 품질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는 진정한 ‘소비자 중심의 네트워크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다. 
유통은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제품이 넘어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다시 말해 소비자가 최종 종착지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제품과 기업에게는 내일이란 있을 수 없다. 

이는 네트워크마케팅 업계도 마찬가지다. 화장품과 생필품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애터미는 지금까지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비교할 수 없는 절대가격으로 판매하는 소비자 이익 중심의 철학으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해왔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자들의 성공까지 이끌어내면서 소비자 중심의 네트워크마케팅이 성공적인 유통 채널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네트워크마케팅과는 다른 행보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애터미가 종합유통기업으로써 써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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