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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꿈’으로 바꾸는 기업 만들 터 정대근 리브퓨어 회장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10.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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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만든 글로벌 기업, 창립자가 여전히 필드에서 활동하며 끊임없이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 무엇보다 10년 이상 된 기업임에도 여전히 네트워크마케팅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리브퓨어’다. 

리브퓨어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던 정대근 회장이 네트워크마케팅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본토에 혈혈단신 그리고 꿈과 비전만을 가지고 진출해 지난 2007년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는 미국과 한국·일본·대만·태국 등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리브퓨어가 한국에 진출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서 리브퓨어 창업자 정대근 회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리브퓨어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미국, 폭발적인 성장 중
리브퓨어가 한국에 진출한 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리브퓨어는 수퍼후르츠를 한국 시장에 처음 들여오고 디톡스 프로그램을 전파하는 등 업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리브퓨어의 시작에는 작은 거인 정대근 회장이 있었다. 

그는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20여년 이상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비전을 선사했던 인물로 10여년 전 아무것도 준비돼 있지 않던 미국에서 제너시스투데이와 공동 투자를 통해 리브퓨어의 전신인 ‘제너시스 시크릿’을 창업했다. 그래서인지 리브퓨어에는 여타 글로벌 기업과는 다른 친근함이 묻어난다. 

“한국에 진출한 지 벌써 10년이 됐네요. 오픈 당시 한국 사람이 창업자라고 하니 한국 기업이라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오픈 프리미엄, 즉 새로운 회사가 진출할 때 리더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사업을 준비하는 시기가 리브퓨어코리아에는 없었거든요. 아마 현재 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들 중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리브퓨어코리아가 탄탄한 기반을 다져 10년 동안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한국 사람이 그것도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을 만들고 또 그 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대근 회장은 그 어려운 걸 해냈다. 

“처음 미국에서 리브퓨어를 만들려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왜?’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 꿈을 이루기 위한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리브퓨어를 만들었습니다. 사업도 교포가 아닌 미국 현지인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현재도 본사 임직원의 대부분이 미국 현지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을 토대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 것이 리브퓨어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리브퓨어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상당하다. 특히 미국에서는 가히 폭발적이다. 실제 지난 8월 한 달 동안에만 최고직급인 크라운다이아몬드 1조와 6조의 다이아몬드가 탄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최근 몇 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된 기업들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신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재정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홀헬스’를 위해 하나의 제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정직하게 운영하다보니 새로운 리더들이 많이 합류했고 새로운 열정과 팀워크가 뿌리내리면서 미국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오픈한 태국 역시 상당한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좋은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정대근 회장은 2020년에는 리브퓨어를 빌리언 달러 컴퍼니(Billion Dollar Company)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빌리언 달러 컴퍼니는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올리는 기업들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는 암웨이를 비롯해 10여개 기업정도만이 해당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만 한화로 3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장세라면 2020년 빌리언 달러 컴퍼니 입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 

‘리브퓨어’ 이름만으로 자부심 갖게 
한편 정대근 회장은 회사 직원들과 일부 사업자들에게 주식을 무상으로 나눠줘 화제가 된 바 있다. 시간과 월급을 바꾸는 기업이 아니라 시간과 꿈을 바꾸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다. 

기업의 주식을 사업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것은 사업자들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정대근 회장의 무상증여는 다른 기업들의 무상증여와는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노력의 대가 의미로 주식을 증여하는데 반해 정대근 회장은 ‘회사의 주인으로, 또 파트너로 함께 꿈을 이뤄 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느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을 가도 다이아몬드는 달성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이아몬드의 가치 중 리브퓨어의 다이아몬드 가치를 가장 높게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빅뱅 2020’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리브퓨어의 내일은 매우 밝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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