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명의 팀 멤버 참석…다낭의 지상낙원 만끽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는 지난 9월9일부터 16일까지 2차수로 나눠 ‘2018 메가-4 캠프’를 개최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이 있는 다낭에서 개최된 이번 메가-4캠프에는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한 700여명의 팀 멤버들이 참석해 지상낙원을 만끽했다.

다낭은 많은 한국인이 방문하는 꽤나 흔한 관광지이지만 그만큼 접근성이 높고 시너지코리아만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더욱더 완벽을 기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메가-4 캠프는 세계문화유산 호이안 관광 혹은 차밍쇼+시내투어 그리고 워터파크, 해양스포츠, 스톤마사지 및 다낭 자유여행을 준비해 팀 멤버들이 원하는 것들만 골라 투어를 진행하도록 했다.

그랜드 쉐라톤 호텔의 잔디 정원에서 개최된 디너 만찬에 앞서 정희문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과 베트남 전통 공연 및 현지 가수를 초청해 분위기를 한층 더 올렸고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건배사로 만찬이 시작됐다.

만찬이 끝난 후에는 그랜드 쉐라톤 호텔의 수영장을 대관해 풀파티가 진행됐고 형형색색의 야광 팔찌, 시너지 로고의 문신을 직접 할 수 있는 장소와 함께 벨기에 출신의 DJ MaRLo를 섭외해 그 어느 클럽이나 파티보다 더더욱 흥겨운 분위기로 마지막 밤을 불태웠다는 설명이다.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올 6월에 오픈한 골든 브릿지와 바나힐 투어가 진행됐다. 골든 브릿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탄을 지어냈으며 적당히 시원한 날씨 안에서 이국적 분위기의 바나힐 투어를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메가-4캠프는 한층 더 퀄리티 높은 여행을 선물하기위해 노력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의 만족도를 위한 여행이 되기 위해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았다”면서 “이번 메가-4캠프는 끝이 아닌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다. 내년 3월에는 시너지코리아 리더십세미나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메가-4 캠프에서는 하반기 출시될 신제품들이 발표됐다. 우선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가을철을 대비해 백금산화촉매와 섭씨 250도의 고온으로 실내 공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부유 미생물을 살균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공기청정기는 필터 교체가 필요하지 않아 필터 교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고민하는 많은 회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눈 영양제 ’아이플러스’가 오는 11월 출시된다. 이 제품은 황변변성을 예방할 수 있는 루테인(마리골드 추출물)과 각종 항산화 비타민·미네랄이 혼합된 제품으로 특별히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4가지 천연 추출물(녹차·올리브·포도씨·사과)이 함유돼있다.

아울러 아토피와 알레르기성 천식 등 면역 과민 반응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뮤니베어’의 출시도 발표됐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증을 받은 원료를 함유한 개별인증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미 제형으로 개발돼 시너지코리아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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