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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창립 55주년 맞이하다'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기업이념 계속 이어가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09.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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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가 창립 55주년을 맞이했다. 메리케이의 시작은 미국의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가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가 1963년 9월13일 45세의 나이로 여성들을 위한 회사 ‘Beauty by Marykay’의 설립으로 시작됐다. 현재는 전세계 40여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향수, 썬케어, 맨케어 등 200개 이상의 제품라인과 1400개 이상의 제품, 기술, 패키지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코스메틱 파워하우스로 성장했다.  

특히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등 회사의 미래 방향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혁신의 문화를 강화하고 최고의 안전, 품질,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연구와 발전을 위해서 메리케이는 미국 기반의 세계적인 제조, 연구, 발전 시설에 1억만 달러 이상을 올해 후반기에 투자했다.

데이비드 홀(David Holl) 메리케이 최고 경영진 겸 회장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1963년 회사 창립 이래로, 우리의 사명은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메리케이는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라는 기업이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그 중 글로벌 사회공헌 ‘핑크로 변하는 삶(pink changing lives)’ 캠페인은 여성과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1300만 달러가 넘는 자산을 전 세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한편 메리케이 본사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상징색이 핑크라는 점을 고려해 뉴욕에 있는 MFIT(The Museum at the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와 파트너십을 맺고 ‘Pink: The History of a Punk, Pretty, Powerful Color’ 라는 스페셜 전시회를 2019년 1월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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