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시트마스크 부문 1위 선정

쏠렉(대표 조정현)의 코스메틱 브랜드 주디스리버의 ‘릴리프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가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안티에이징 시트마스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지난 1년간 출시된 신제품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뷰티 시상식으로, 오랜 시간 다져온 블라인드 테스트 노하우 및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로 뷰티 업계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번 얼루어 뷰티 어워드는 뷰티 에디터를 포함해 독자 약 500명과 헤어&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 50인의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로 각 부문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했다.

안티에이징 시트마스크 부문 1위로 선정된 주디스리버의 ‘릴리프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코코넛 과일수를 자연 발효한 100% 친환경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3D 구조의 마스크 시트로 얼굴선의 미세 굴곡까지 밀착됨은 물론 에센스의 손실은 낮추고 흡수율을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 한 장으로 피부 보습, 진정, 재생, 미백 등 올인원 스킨 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디스리버 마케팅 담당자는 “품질 외 다른 요소들을 완벽히 차단한 상태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릴리프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가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까다로운 체크슈머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높은 제품력을 지닌 상품 발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쏠렉의 코스메틱 브랜드 주디스리버는 2017년 4월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5월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국내 첫 주디스리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분당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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