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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니코리아, 아시아 시장 선도할 중요한 거점커크 핸슨 카야니 공동창립자 겸 회장 인터뷰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8.08.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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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핸슨 카야니 공동창립자 겸 회장이 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며 카야니코리아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다. 

카야니가 진출한 많은 국가들 중에서도 카야니코리아는 아시아 시장을 선도할 중요한 시장이다. 앞으로 진출하게 될 인도·인도네시아·태국 시장에 모범이 될 시스템과 근면·성실하고 열정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카야니코리아는 탁월한 제품력을 통해 전 세계에 건강과 기회를 제공하며 카야니만의 가치를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증명하고 있다.

Q. 2년 만에 방한했다. 소감은?
A. 더 일찍 돌아오고 싶었다. 한국 회원들은 가슴 한켠에 항상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전 세계에서 스킨케어 라인 ‘플레르스 시스템’ 출시를 처음 발표할 만큼 한국은 나와 카야니에게 가장 의미 있는 시장이다. 

Q. 최근 장윤성 신임 지사장을 선임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장윤성 지사장은 나와의 인터뷰에서 두 가지 얘기를 했다. ‘카야니의 제품과 보상플랜은 아직 만개하지 못한 잠재력이 있다’와 ‘지사장이 아닌 영업부장의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것이다.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그는 20여년의 폭넓은 네트워크마케팅 경험으로 현재 카야니코리아에 필요한 요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그에 따른 명확한 개선책을 가지고 있는 유능한 경영인이다.

Q. 카야니에서 한국시장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가?
A. 먼저 카야니 입장에서 카야니코리아는 아시아 시장을 선도할 주요 거점이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굵직한 리더들이 자리 잡고 있고 타국에 모범이 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추후 생겨날 국가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내 개인적으로는 폭발적인 열정을 보여준 지난 2014년 부산 아시아 컨벤션의 추억이 아직도 뇌리 깊이 남아있어 애정이 가는 국가이다. 가능한 자주 방문하고 싶다. 

Q. 신제품 출시가 더딘 것으로 알고 있다.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은 ?
A. 현재는 공개할 수는 없으나 머지않은 시일 내에 흥미로운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카야니의 뛰어난 기존 제품군과 동반 상승효과를 이끌어 낼, 폭발적인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Q. 하반기 달라지는 카야니코리아의 비즈니스 툴이 있는가?
A. 우선 9월 소비자 회원 제도인 ‘커스터머 프로그램’이 발효되고 초기 회원에게 힘이 되는 ‘패스트 스타트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된다. 온라인 비즈니스 툴인 ‘카야니 프로’와 관련된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또한 새로운 스타터팩과 새로운 패키지의 출시와 같이 회원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늘릴 예정이다. 여러모로 흥미진진한 하반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Q. 그 밖에 한국 시장을 위한 지원 계획은?
A. 새로운 지사장을 선임했다. 그의 청사진과 방향성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 카야니코리아는 현재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다. 그 역동성이 카야니코리아와 카야니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서포트하는 것이 내 임무라고 생각한다.  

Q. 카야니의 경영방침, 자신만의 경영철학은 무엇인가?
A. 시선과 호흡을 길게 가져가려 한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본인들의 제품을 론칭해 달라고 요청해 왔으나 거절해왔다. 만약 트렌드나 단기적인 이득을 쫓았다면 거절하지 않았을 것이다. 최고만을 취급한다는 방향성과 영속적인 기업을 만들어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Q. 카야니의 성장지표를 어떻게 이어갈 예정인가?
A. 가까운 미래에 복수의 지사가 오픈 될 예정이다. 장기간에 걸친 투자가 조금씩 성과로 드러날 것이다. 먼저 인도·인도네시아·태국 등의 지사 오픈을 준비 중이다. 그 외에는 한국과 같은 기존의 지사와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Q. 카야니의 가까운 장래에 대한 청사진은?
A. 우선 2020년까지 4000명의 다이아몬드를 탄생시킨다는 비전 2020을 실행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 10년 후에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웰니스와 부를 전하는 기업이기를 희망한다. 물론 현재보다도 훨씬 성장하고 내실도 다진 토탈 웰니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Q. 한국 사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카야니 뿐만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2018년은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 생각한다. 여러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성공의 토양이 되는 기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보람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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