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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코즈메틱스 유럽 화장품 시장 지난해 1.3% 성장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07.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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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럽 화장품과 개인관리 제품의 판매가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유럽의 무역 협회인 유럽 코즈메틱스에 따르면 유럽 화장품 관련 시장은 지난해 1.3% 성장한 776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제 ▲폴란드(12.1%) ▲크로아티아(7.1%) ▲루마니아(5.7%) ▲에스토니아(5.7%) ▲핀란드(5.7%)는 전년 대비 역대 최고의 성장이 이뤘다. 반면 ▲노르웨이(-0.4%) ▲프랑스(-0.5%) ▲벨기에·룩셈부르크(-0.5%) ▲네덜란드(-1.9%) ▲스위스(-4.8%) ▲영국(-6.8%)은 마이너스 실적을 냈다.

또 향수(-0.4%)와 화장품(-0.1%)을 제외한 모든 제품군에서 지난 2016년부터 매출액이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피부 관리와 세면용품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으로 꼽혔으며 모발 관리와 향수가 그 뒤를 따랐다. 시장 점유율별로 보면 피부 관리(25.8%), 세면용품(25.3%), 모발 관리(19.1%), 향수(15.4%), 색조 화장품(14.4%) 순이다. 수출은 유럽 시장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실제 유럽 국가의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 2016년 182억 유로에서 지난해 202억 유로를 기록했다. 총 수입액은 미국·중국·일본을 중심으로 593만5000 유로로 지난 2016년(563만3000 유로) 대비 상승했다.

유럽 코즈메틱스는 “776억 유로라는 시장 규모는 유럽이 전 세계 화장품과 개인관리 제품의 최대 시장임을 의미”한다며 “또한 이 산업은 유럽 전역 200만개가 넘는 직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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