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찜통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찾아왔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산으로 바다로 들로 떠날 채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유통업계는 다양한 페스티벌을 주최하거나 지역의 대표 축제에 후원사로 나서며 색다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색다른 청량제를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 7월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제21회 보령머드 축제’에 후원사로 참석했다.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DJ 물난장 파티’, ‘하늘에서 시크릿이 내려와’, ‘시크릿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183만여명의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사진제공 :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