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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세대로의 상속, 현실이 되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 자녀 세대로 비전과 성공 가능성 확장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07.0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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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995년 방문판매법이 개정되면서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게 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가 격심한 ‘태동기’와 치열한 경쟁의 ‘격동기’, 자율정화로 이미지 개선에 주력한 ‘정화기’를 거쳐 이제 부모 세대에서 자녀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융성기’에 접어들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991년 한국에 문을 연 이후 27년 동안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답게 사업자들도 부모에서 자녀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가장 큰 비전으로 꼽히는 ‘자녀 세대로의 상속’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부모에서 자녀로 이어지는 ‘가업’ 비즈니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썬라이더인터내셔널은 지난 1982년 설립된 이후 36년 동안 자연유래의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선보이며 마니아층이 생길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다. 

썬라이더인터내셔널은 ‘모든 제품을 직접 연구 및 개발해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원칙으로 제품 최초 콘셉트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공정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다양한 초본식물로부터 엄선된 원료를 추출·농축한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기초 및 색조화장품, 바디, 헤어케어 제품 등 직접 개발하고 배합·추출·농축 과정의 제조 과정까지 까다롭게 관리하는 제품만도 무려 400여 종에 달한다.

특히 이러한 제품들은 동양의 초본학과 서양의 과학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제품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썬라이더인터내셔널의 창업주인 테이푸 첸 박사는 약학을 전공한 초본전문가로서 의사인 아내 오이린 첸 여사와 함께 모든 썬라이더 제품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이들에 의해 개발된 제품은 미국·싱가포르·대만·중국 등 전세계 8곳에 위치한 약 18만5000㎡에 달하는 자체 소유 첨단 제품생산시설에서 직접 제조된다. 이는 유통의 역할만 하는 업체와 차별되는 썬라이더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지난 1989년 한국지사를 설립한 뒤 한국에서도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전개했던 썬라이더인터내셔널은 지난 2009년 프랜차이즈업으로 업종 변경을 선언했다. 이후 약 9년이 지난 올 4월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를 설립하면서 업계에 재진입했다. 이러한 소식에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으로 썬라이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과거 사업자들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과 더불어 네트워크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점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이 과거 부모 세대에서 자녀 세대로 자연스럽게 복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 사업자 중 현재 프랜차이즈 형식의 썬라이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는 과거 네트워크마케팅 형태부터 사업을 진행하던 사업자가 90% 이상이다. 또한 그들의 자녀가 공동사업자 혹은 사업을 상속받아 운영하고 있는 2세 사업자는 초기 사업자의 약 40%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가 런칭되면서 새로운 사업자 전환에 성공한 상위 사업자 중 자녀가 사업자로 함께 동참한 비율도 90%에 이를 정도로 1세대 부모 세대에서 그들의 자녀 세대로까지 회사가 가진 비전과 성공의 가능성이 확장되고 있다. 

이는 자신의 부모를 통해 썬라이더 제품과 비전을 직접 체험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평가다. 실제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의 젊은 사업자들은 대부분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부모세대에게 썬라이더 제품을 접하고 섭취한 것을 계기로 제품에 대한 강력한 신뢰와 35년 이상 한결같이 신념을 지키고 있는 회사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돼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와 제품에 축적된 신뢰는 다소 느리게 보이지만 견고한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는 프랜차이즈 매장과 네트워크마케팅 방식이 서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확신하며 다음 세대들이 이끌어 나가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성공적이고 바람직한 롤모델로서의 역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건전한 유통 선도하는 리더 될 것 


인터뷰 |  김세헌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 북아시아 담당 사장
 

Q. 사업자가 부모에서 자녀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이라 보는가. 
A. 첫 번째는 부모님들이 과거 썬라이더 사업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둬 많은 수익을 창출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지난 20여년 동안 썬라이더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했고 지금도 제품 마니아로서 소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업자가 되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비전이 돼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Q. 2세 사업자들을 실제로 만나봤을 때 어떤 점을 느꼈나.
A. 젊은 사업자들은 축적된 제품에 대한 경험이나 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단순히 사업에 대한 메리트만 보고 사업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의 2세대 사업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축적된 제품에 대한 경험과 비전을 봤기 때문에 썬라이더라는 브랜드와 회사가 그들에게 삶의 일부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Q. 썬라이더만의 장점은 무엇일까. 
A. 썬라이더는 오랜 역사와 철학, 우수한 제품력이 갖춰진 기업이다. 36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닌 기업으로, 회사의 창립자이자 초본전문가인 테이푸 첸 박사의 직접 연구·개발해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철학이 담겨 있고 지금까지도 이러한 철학을 지켜오고 있다. 또한 제품은 자체 소유한 최첨단 제품생산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 생각한다. 


Q. 현재 네트워크마케팅과 프랜차이즈 두 가지 방식 운영을 통한 시너지 효과는?
A. 현 시대는 유통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다. 이는 곧 소비자가 어떠한 형태의 소비를 하느냐에 발 빠르게 맞출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랜 역사와 탄탄한 재정을 가지고 있는 썬라이더는 백화점에도 입점이 돼 있고 여기에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마케팅까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메리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Q. 향후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의 목표가 궁금하다. 
A.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를 통해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각이 개선되길 바란다. 네트워크마케팅은 건전하고 혁신적인 유통방식이다. 하지만 이것이 소비자 관점에서 회사 관점으로 변화하면서 변질되기 시작했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는 시장에 소비자의 중요성을 살리고 건전한 유통을 선도하는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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