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가 전하는 여름철 건강한 피부관리 솔루션

여름,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자외선 지수도 연일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햇빛이 강해지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를 잘 골라 꾸준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력한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 노화를 막고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이너 뷰티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트레이너가 여름철 자외선에 대처하는 이너, 아우터 뉴트리션 팁을 제안한다.

차단 지수가 높아도 발라야 보배! 자외선 차단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효과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피부에 따라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부 민감도와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외선 파장 중 사람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자외선A(UVA)와 자외선B(UVB)다. 자외선A는 피부의 그을음이나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며, 자외선B는 홍반, 일광화상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 선택 시에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SPF수치와 자외선A를 차단하는 PA(+)등급을 확인하여 용도에 맞게 고르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가벼운 스포츠를 포함한 일반적인 야외 활동 시에는 SPF 3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가 적합하고, 등산, 해수욕 등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SPF 50+, PA+++이상의 차단제를 사용하면 된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 하더라도 손이나 의류의 접촉, 땀 등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한 번 바르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메이크업을 했거나 피부가 건조한 경우, 수분감을 보유한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면 부담 없이 덧바르며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허벌라이프 스킨 썬 프로텍티브 모이스처라이저 SPF30/PA+++는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해주는 자외선 전용 제품이다. 자외선으로부터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한 알로에가 함유된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수분감이 강화된 순한 자외선 차단제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여름철 피부 탄력 위한 이너 뷰티! 콜라겐&비타민 C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발라도 피부는 뜨거운 햇빛에 지치기 십상이다.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와 색소침착,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이너 뷰티 관리 또한 중요하다.

여름철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피부 진피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콜라겐이다. 자외선은 피부 속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 탄력에 영향을 주는 콜라겐 합성을 억제해 피부 탄력을 감소시키기 쉽다.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 합성이 줄어드는데, 콜라겐이 부족할 경우 잔주름 증가, 모공 확장, 피부탄력 저하 등 각종 피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특히 콜라겐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콜라겐은 입자가 클수록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낮으므로 입자가 작아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비타민C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면 금상첨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뷰티 파우더 드링크는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가 1회 섭취량 당 5,000mg 함유된 파우더타입의 제품으로 콜라겐과 함께 비타민C, 비타민B2, 나이아신, 비타민B6, 비오틴 등 다양한 비타민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오렌지농축분말을 함유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줘 특히 여름철에 섭취하기 적합하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뜨거운 햇빛으로 인해 피부도, 몸도 지치기 쉬운 여름철,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이너, 아우터 제품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를 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은 허벌라이프 독립 멤버와 허벌라이프 공식 웹페이지(www.herbalife.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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