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기념 1000세트 한정 ‘2018 비즈니스 키트’ 판매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대표 상품인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인 ‘2018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3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은 미백과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피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우며 지난 201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와 아프로존 대표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에 리포솜 과학을 적용한 APL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보습 충전, 탄력 개선, 피부장벽 강화 등 전반적인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독자 기술을 통해 연구·개발된 앰플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으로부터 인해 생성된 다량의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 세포외기질 단백질 등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보습 충전과 탄력 개선 등 피부 건강 전반에 도움을 준다.

아프로존 대표 상품인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은 EWG가 평가한 화장품 원료 유해성 테스트에서 유해성이 가장 낮은 그린 등급(1~2등급)을 획득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피부과 테스트에서도 저자극 제품군에 속하는 것으로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은 몽드셀렉션 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루비셀과 아토락 브랜드 전 제품 17종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2018 비즈니스 키트’ 기획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10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는 키트는 세안에서 크림으로 이어지는 기초라인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한 선크림과 비비크림 그리고 모발용 제품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창립 6년을 맞이하는 아프로존은 그동안 쌓인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 생산, 유통의 수직계열사를 구축해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분야의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줄기세포, 화장품 제형, 피부임상으로 이어지는 3대 연구소를 갖추고 김포 소재의 다산씨엔텍에서 전량 생산해 원료연구, 상품기획, 제품생산에 기술을 확보하고 품질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차상복 아프로존 대표는 “국제적인 명성의 몽드셀렉션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내수시장을 넘어서 미국·일본과 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등의 동남아 시장에서도 K-Beauty의 대표 주자로서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은 2018 비즈니스 키트 혹은 단품으로 아프로존 본사 및 지방 지사, 온라인몰 그리고 아프로존 사업자회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몽드셀렉션’은 지난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로 매년 건강식 제품과 미용, 음료, 주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매년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3000여개에 달하는 제품들이 출품되며 70여명의 전문가들이 4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월등히 우월한 제품을 엄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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