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홍보는 물론 기업의 이미지 상승 기대

판매원들을 위한 카리스의 남다른 이벤트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카리스(대표 박우섭)는 오는 5월19일 장충체육관에서 판매원들을 위한 ‘르네셀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카리스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온 판매원들을 위해 이뤄질 행사로 국민가수 김건모, 소울 디바 에일리, R&B의 황태자 휘성 등의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며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카리스는 판매원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인 만큼 초청될 가수 섭외도 판매원들의 선택에 맡겼다. 실제 카리스는 지난 2월6일부터~2월28일까지 ‘르네셀 뮤직 페스타’ 무대에 오를 가수들을 꼽는 카리스 모바일 앱 투표 페이지를 통해 판매원들이 초청 가수를 직접 선정할 수 있게 해 가장 많이 득표한 6명의 가수를 초청했다.

카리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카리스 판매원들의 동기부여는 물론 그동안의 노고에 보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카리스의 브랜드 이미지 홍보는 물론 나아가 흥겨운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상승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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