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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조합, 2017 연차보고서 국·영문 발간2017년도 운영성과 및 2018년도 경영목표·중점과제 공표..해외 직접판매업계 리더들의 연설도 수록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04.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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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 특판조합)은 작년 한 해 동안 조합에서 이뤄진 운영 성과와 2018년 경영목표, 중점과제 및 세계직접판매업계의 비전 등을 수록한 ‘2017년도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조합사와 조합은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조합의 더 나은 변화와 혁신으로 조합사 발전 추구'라는 2018년도 경영목표를 세우고 ▲조합사와의 신뢰구축 ▲리스크 사전예방 ▲양질의 서비스 제공 등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조합사와의 사전·사후 업무 소통을 강화하고 공제업무를 개선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조합사의 자율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리스크 사전 예방을 구체화해 사전적 예방활동 및 기타 위험요소 감지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정보채널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조합 직무능력 및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과제를 설정함으로써 조합사 지원 의지를 확고히 했다.

실제로 현재 특판조합은 서류 준비 등 각종 수속·절차를 도와주는 컨설팅 시스템(사전 상담)은 물론, 등록 후 1년 동안은 인큐베이팅 시스템(사후 케어 시스템)을 통해 조합사들의 건전한 경영을 뒷받침할 제도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조합사들은 물론 업계 진입을 희망하는 사업자들도 참고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수록했다. 연도별 조합사 매출실적과 조합사 수, 소비자피해 보상금 지급 실적, 불법피라미드 신고 접수 및 포상금 지급실적 등의 콘텐츠는 물론, 연도별 조합사 출자금 및 담보금 증감 추이와 보다 구체화된 연도별 조합사 매출실적 통계, 매출 상위 10개사 분석, 나아가 매출 상위 10개사의 상품군별 매출 비중, 연도별 판매원 연령대 분포, 조합사별 매출분포 및 주문건별 매출분석 등의 통계자료가 더해져 업계의 구체적인 실황에 대한 수치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업계 관계자들이 시장에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양질의 참고자료가 될 것이란 평가다. 

특히 이번 연차보고서에서는 직접판매연맹(World Federation of Direct Selling Association, 이하 WFDSA)에서 주최한 제15차 직접판매세계대회에 참가한 내역을 부록으로 별도 게재, 세계 추세도 담았다.

‘미래를 주도하라(Own the Future)’는 대주제로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직접판매업계를 주도하는 세계 리더들의 연설과 강연으로 구성됐는데, 특판조합은 세계 리더들의 통찰을 조합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덕 디보스 (Doug DeVos) WFDSA 전임 회장, 매그너스 브랜스트롬(Magnus Brännström) WFDSA 신임회장, 타무나 가빌라이아(Tamuna Gabilaia) WFDSA 집행이사의 연설 등과 저명한 미래학자 조엘 드 로스내이(Joël de Rosnay)의 강연자료를 연차보고서에 수록했다.

조합 측은 "전세계 업계 리더들이 주목하고 있는 판매원과 소비자 간 신뢰에 기반한 윤리성, 평판에 의한 마케팅, 4차 산업혁명이 직접판매업계에 미치는 영향·과제 등과 연계된 경영목표를 알림으로써 국내 업계 종사자들이 해외 업계 동향을 포함한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등 동기를 부여하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판조합은 2017년도 연차보고서를 전 조합사와 공정거래위원회 및 기타 유관기관, 각 지방자치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관계자, 언론사, 해외 DSA 등에 배포해 조합의 활동과 향후 혁신의 의지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특판조합 홈페이지(www.kossa.or.kr)에도 게시돼 열람이 가능하다.

유재운 특판조합 이사장은 "올해 연차보고서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기존 조합사들의 영업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업체들이 업계 발전 추이를 파악하고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했다"면서  "앞으로도 조합과 업계의 동향을 더욱 일목요연하게 기술한 연차보고서를 발간해 업계의 비전과 중점 목표 그리고 현실적인 실행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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