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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향한 항해,  순풍을 맞이하다ACN, 2018 아시아 컨벤션 개최…25년의 역사, 아시아 향한 모멘텀 되다
  • 홍서정 기자
  • 승인 2018.02.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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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ACN의 기지가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ACN이 다년간 다져진 경영 노하우로 전 세계로 진출한 25개의 지사 등 많은 결과물을 보이며 ACN의 미래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ACN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부산 벡스코에서 ‘2018 ACN 아시아 컨벤션’을 개최, ACN 아시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렉 프로벤자노(Greg Provenzano) ACN 공동창립자 겸 사장과 대니 배 아시아 영업총괄 부사장과 본사 임원진을 비롯해 한국·일본·대만·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약 8000명의 사업자들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뤄졌다.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로!

혁신에 혁신을 더하는 ACN이 또 한번의 변화를 꾀했다. ‘Inspired by Our Past, Driven by Our Futur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첫째 날, 대니 배 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은 새로운 비즈니스 툴, 프로모션, 신제품 발표 등 다양한 소식을 가지고 무대 위에 올랐다. 또한 이날에는 한국·일본 IBO들의 리더십 트레이닝 등의 순서도 있었다.  

먼저 대니 배 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은 ACN코리아의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 소식을 전했다. 리뉴얼을 통해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포함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고 편리한 인터페이스의 구축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의 주문이 보다 빠르고 편리해진다. 또한 플래시모바일 서비스의 마이플래시 기능 강화를 통해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더불어 최근 출시된 가정용 보안 상품 ‘ADT 캡스 홈’ 서비스를 소개해 시큐리티 플랫폼 서비스와 비즈니스형 인터넷·전화의 신규 출시 및 기존의 머천트, 시큐리티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패키지의 출시를 알렸다.

이와 함께 ACN재팬의 개편소식도 전했다. 플래시모바일 서비스 온라인 고객센터의 기능강화로 편리성이 대폭 향상했을 뿐만 아니라 챗봇을 통한 Ai 상담개시를 알리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밖에도 플래시모바일과 결합상품인 ‘플래시인터넷’을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CN인들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는 디’칼라(D'Color)의 새로운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번 출시된 디’칼라의 ‘스템셀 하이드레이션 세트’는 ‘스템셀 데일리 선크림’과 ‘스템셀 하이드레이션 클렌저’ 2종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특허성분인 ‘GDF11(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리포좀)’이 함유돼 ▲탄력증진 ▲피부재생 ▲주름개선 ▲트러블 개선 등의 효과를 보인다. 특히 스템셀 하이드레이션 클렌저는 씻으면서부터 안티에이징이 가능하며 스템셀 데일리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탁월한 피부재생효과가 있다. 

대니 배 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대한민국은 초민감 피부시대”라며 “데일리 안티폴루션이 가능한 스템셀 하이드레이션 세트는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최근 한국인이 겪고 있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풍성한 수확의 시기

둘째 날은 직급 인정식과 함께 디’칼라 콘테스트 등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그 중에서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디’칼라 콘테스트’였다. ACN 뷰티 브랜드의 모델을 선발하는 이 자리에는 페이스북 등 사전 온라인 투표를 거친 쟁쟁한 후보들이 올라 당일 현장투표 및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우열을 가렸다. 그 결과 총 세 명의 참가자가 미스터(MR), 미스(MISS), 영(YOUNG) 등 각 부분별 우승자로 선발됐으며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올 한해 디’칼라의 공식 얼굴로 활동할 수 있는 영예를 얻었다. 

참석자들의 열띈 호응으로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백미인 직급 인정식이 이뤄졌다. 한국 5조, 일본 4조 등 총 9조의 신규 RVP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행사장 안을 훈훈하게 하는 특별한 모금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ACN코리아는 ‘프로젝트 힐링 키즈’의 일환으로 이틀에 걸쳐 모금된 총 1854만476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금액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행사 말미에는 그렉 프로벤자노 ACN 공동창립자 겸 사장이 무대에 올라 ACN아시아의 비전을 전달해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참석자들의 가슴에 ACN에 대한 뜨거운 불씨를 남겼다.

그는 “약 25년간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온 ACN은 이미 수많은 이들의 선택을 통해 검증된 비즈니스”라며 “다년간 쌓인 방대한 노하우와 기반을 통해 본격적인 성과를 얻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믿음·결단·행동’이 필요할 때”라며 “올 한 해 벌어질 ACN아시아의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고 외쳐 참석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홍서정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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