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A와 UVB 동시 차단, 피부 화상 입히는 강력한 자외선도 차단 가능!

폴라초이스에서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리지스트 스킨 리스토어링 선스크린 SPF5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폴라초이스에 따르면 이번 새롭게 출시한 리지스트 스킨 리스토어링 선스크린 SPF50은 강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UVA와 UVB를 동시에 막아줘 기미, 주근깨를 일으키는 생활 자외선은 물론 피부 화상도 입힐 수 있는 강한 자외선까지 막아준다.

수분 크림처럼 촉촉한 보습력도 특징이다. 이에 업체 측은 기존 선스크린들의 매트하고 무거운 텍스쳐가 고민이었던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은은하게 감도는 윤기가 피부를 더 환하고 어려 보이게 하며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동시에 해줘 토너 후 이 제품 하나만 바르고 외출해도 충분하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가벼운 생크림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메이크업이 밀리는 현상도 없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폴라초이스는 화장품 경찰관이라고 알려진 뷰티 전문가 폴라 비가운(Paula Begoun)이 창립한 브랜드다. 국내에 지난 2007년 국내 론칭 후 지난 2011년 전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가로수점, 홍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롭스 매장에서도 폴라초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