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버터 성분으로 피부 보습 및 수분 장벽 유지

메리케이코리아(대표 김희나)가 매일 스파 받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메리케이 새틴 바디 케어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리케이 새틴 바디 케어 3종은 워시, 스크럽, 바디워시로 구성돼 있으며 새틴 같은 윤기와 광택, 부드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주요 성분인 쉐어버터 성분이 풍부한 보습을 피부에 부여 할 뿐만 아니라 피부 수분 장벽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며 상쾌한 화이트 티와 상큼함이 더해진 시트러스 향은 휴식을 취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새틴 바디 인덜전트 쉐어 워시’는 피부를 깨끗하고 상쾌하게 클렌징해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을 남겨 건조함 없는 피부를 선사한다. ‘새틴 바디 리바이탈라이징 쉐어 스크럽’은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 주며 특유의 보습감으로 피부의 건조함을 잡아주고 해바라기씨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새로운 생기를 부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새틴 바디 실크닝 쉐어 로션’은 촉촉하고 영양감 넘치며 건강하고 윤기 있는 바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메리케이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메리케이 새틴 바디 케어 3종은 바쁜 일상생활에서 매일 스파 케어를 받은 듯한 작은 행복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리케이 새틴 바디 케어 3종은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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