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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연합상공회의소, 인도 직접 판매 2021년 25억 달러 전망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02.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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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연합상공회의소(Assocham)는 2021년까지 인도 직접 판매 채널이 196억 루피(미화 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위 기관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채널을 위해서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인도연합상공회의소는 지난 2011년부터 인도의 직접 판매 채널이 거의 두 배가 됐다고 보고한바 있다. 실제 직접판매세계연맹 (World Federation of Direct Selling Associations)에 따르면 인도는 지난 2016년에 11억8000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22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직접 판매 채널의 성장을 위해 인도연합상공회의소는 세 가지 권장 사항을 만들었다. 첫 번째는 외국인 직접 투자 정책의 완화이다. 외국인 직접 투자는 인도의 경제 발전을 위한 재정원이며 외국 회사는 인도의 민간 기업에 직접 투자해 보다 저렴한 임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권고안은 소비자 보호법 제정에 관한 것이다. 이는 소비자 분쟁 해결을 위한 소비자 협의회와 기타 기관의 설립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최종 권고안은 경품 사기와 현금순환금지법이다.

인도연합상공회의소는 “직접 판매 기회는 인도에서 확대 될 수 있다”며 “우리가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면 규제의 틀 안에서 모든 이해 관계자를 보호하게 된다”고 말했다.

실제 인도연합상공회의소의 연구에 따르면 인도의 직접 판매 참가자의 평균 판매액은 연간 2만 루피(300달러)인 반면 세계 평균은 매월 만 루피 (150달러)로 성장 범위는 더 넓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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