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은 지난 12월21일 더케이호텔에서 ‘보은의 밤’ 행사를 가졌다.

한 해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차상복 아프로존 대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 차상복 대표는 2018년 비전으로 ▲신제품 출시를 통한 루비셀 제품 영역확대 ▲회원 혜택 강화 ▲마케팅플랜 보완 등을 전했다. 아프로존은 올 상반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여성청결제 시크릿 제품과 미세먼지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안티폴루션 프라이머’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허브레쥬메 리뉴얼과 업그레이드된 비비크림과 선크림을 선보인다. 특히 비비크림은 니즈를 반영해 팩트형과 튜브형을 동시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프로존 탑 클래스 회원들을 위한 ‘밀리어네어’ 클럽을 오픈하고 회원들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마케팅 플랜을 변경할 예정이다.

차상복 대표는 “새해에도 아프로존 비전속에서 사명감과 열정으로 일하며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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